[에반게리온] 제작사에 대한 방화 예고로 무직 남성 체포
By 카에데군의 일상 소식방 | 2019년 10월 16일 |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대표를 맡고 있는 '스튜디오 카라'에 대하여 트위터 상에서 방화를 예고하는 등으로 일본 경시청에서 협박 및 위협업무방해 혐의로 무직 남성을 체포했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자기 가족에게 애니 저작권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3년 전부터 비방중상을 이어왔다고 하며, 지난 7월 7일부터 18일까지는 자택의 컴퓨터로 '죽어', '쿄애니 사건 같은 일이 안 생기면 좋겠네'라는 식으로 협박하여 스튜디오 카라 측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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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3년 11월 21일 |
우마스기 웨이브에 나온 천옥편 정보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5년 2월 18일 |
게스트로 나온 테라다가 말한 정보. 천옥편은 시옥편에서 바로 이어서 스토리가 시작된다. 프롤로그가 있다 초반부터 급전개. 지구에 큰일이 벌어진다. 초반부터 에반게리온 파가 나온다. 하지만 에반게리온 Q 로서 아군에 합류하는 건 시간이 좀 지나야 한다. 초반에 지구에 벌어진 일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가르간티아 스토리가 시작된다. 청취자 사연 : 중단 메시지를 클리어 이후 특전으로 옵션에서 들을 수 있게 해주세요. 테라다: 아 상상도 못했다 그건.... 천옥편에 넣는 건 무리지만 좋은 의견이고 간단히 가능한 일이므로 차기작에선 나올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후기 그걸 정말로 상상 못했단 말인가... 끝
에반게리온 Q 신 예고편
By 키다리아저씨의 블로그 | 2012년 11월 24일 |
우타다 히카루의 이번 노래는 EOE의 중간에 흘러나왔던 노래 "타나토스"의 분위기와 비슷한 절망적인 무언가가 느껴지지만 희망이 있는 절망이란 느낌이라 좋네요. 노래 자체만 두고 봐도 가사 정말 좋군요...크 출처 : 아 참고로 꿈도 희망도 없던 EOE의 "타나토스" 영상 Q평가가 묘하게 안좋던데 전작 파를 생각하고 봐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EOE를 생각하고 보시면 어떤 스토리로 가던지 다 극복 가능할거 같은데[..] 서, 파 복습하고 Q감상하기 보다는 EOE 정주행 하고 감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습니다. ps. EOE 마지막 부분에서 아스카의 목을 조르는 장면에서 실제로 성우들도 목을 조르고 연기했다네요. 안노 변태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