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영화 변호인
By 공원진공원 | 2017년 10월 30일 |
고문 영화 변호인 추석 특선 영화 2 숨도 못 쉬게 사람 머리채 잡고 물 속에 처넣는 고문, 사람을 거꾸로 매달아 팔다리를 서로 얽어 묶어 놓고 가랑이 쪽에서 클로즈업 하고, 임시완 씨는 평소 호감가졌던 남배우였는데, 그런 남성이 고문당하는 연기를 하기 위해 고간을 클로즈업 해서 촬영 당하고, 만인 앞에 보여지고 이거 성고문 아니냐? 얼굴에 천을 덮었지만 파인 부분이 있는 걸로 봐서 입을 벌린 상태인 걸로 추측되는데 그런 사람의 얼굴에 매운 라면 국물을 붓는 고문을 하였다 임시완은 1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하인드를 공개하자면 물고문, 통닭구이 고문 등 전부 연기가 아니라 실제였다”고 말했다. 이어 “내 얼굴에 라면 국물을 부었고 물고문은 곽도원 선배님과 합을 맞춰서 연기했다. 중간에
포켓몬스터 하는 새끼들 퀄리티 좀 보소.
By Orcinus orca | 2012년 12월 16일 |
![포켓몬스터 하는 새끼들 퀄리티 좀 보소.](https://img.zoomtrend.com/2012/12/16/f0075931_50cc563848571.jpg)
째원 성님한테 현무킥 쳐맞는 놈이 이번 사건 범인. 뭐 사실대로 말하자면 나 저쪽 동네에 대한 악감정이 좀 큰 편임. 저 동네에서 저렇게 사고치고 다니는 폐기물들인 주제에 네임드라고 거들먹거리는 놈들이 뭐 터트릴 때마다 포켓몬 하지도 않으면서 구글링해서 저격하고 싶을 정도로 저쪽 동네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음. 사실 아주 옛날 일이긴 하지만 저쪽 동네 놈들한테 시달린 적도 있어서. 그나마 난 인터넷에서만 무슨 네임드도 아니고 하급세포급 꼴통들한테 시달렸지 저 피해자들은 네임드한테 오프라인까지 시달렸으니 내 경우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인데. 일단 내 경우는 자세한 에피소드 내역은 별로 이야기해주고 싶진 않지만 대충 개요만 설명하자면.(애초에 걔네들 닉 생각도 안 나.) 몇놈들이 몰려다니면
[영화] 변호인 잡상 - 자가검열의 시대를 살아가기
By 이카의 뒤죽박죽 장난감 상자 | 2013년 12월 21일 |
![[영화] 변호인 잡상 - 자가검열의 시대를 살아가기](https://img.zoomtrend.com/2013/12/21/c0078826_52b4cdf41e040.jpg)
변호인 - 일시 : 2013.12.20, 6:50PM - 장소 : 야탑 CGV (*스포일러는 거의 없으나,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내 머리 속에 그려진 대충의 줄거리가 있었다. 다른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에 앉아있을 때 본 예고편을 통해 대충 파악한 이야기는 단순한 것이었다. 돈만 밝히던 변호사가 뜻밖의 것을 목격해서 인권 변호사로 거듭난다는 내용 정도랄까. 실제로 이 영화를 아주 많이 단순화 한다면 이 줄거리가 틀린 것은 아닐 것도 같다.(그러나 보고 난 지금은 그렇게 단순화 하는 게 탐탁지 않기도 하다) 최근 집-직장-집-직장의 생활을 하다보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지내는지라, 영화가 개봉하기도 전부터 이어졌다는 관극평에서의 별점 전쟁이나 이 영화가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