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오브 쉴드 320

멧가비|2016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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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쉴드 320

에이전트 오브 쉴드 320

멧가비|2016년 5월 12일

지금 에오쉴을 보면서 김 새는 게 뭐냐하면, 다루고 있는 소재 자체는 가오갤 이상으로 넓은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그게 결코 소재가 가진 가능성만큼의 큰 스케일로 확장되지는 않을 거라는 점이다. 영화판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이상, 세계관 자체의 판도를 바꿀 정도의 전개는 절대 없을테니. 그래도 어쨌거나 20회는 간만에 재밌었다. 하이드라가 궤멸된 마당에 쉴드가 다시 양지로 나가지 않는 이유를 시빌워, 정확히는 소코비아 협의안을 엮어서 설명한 건 꽤 괜찮다. 영화 쪽 설정을 갖다 쓴 사례 중에서도 돋보인다. 콜슨-링컨 작전도 진짜 예상 못했어. 진짜 에오쉴은 흥 식을만 하면 갑자기 텐션 확 올리는 재주가 있다. 고스트 라이더 판권 회수했다더니, 테스트 중인가 기껏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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