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추방된 사람들 (2004): 보헤미안의 방랑기

Cinema-zine|2016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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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추방된 사람들 (2004): 보헤미안의 방랑기

[휴먼] 추방된 사람들 (2004): 보헤미안의 방랑기

Cinema-zine|2016년 1월 7일

이 영화는 프랑스와 알제리의 사회적 이슈를 여러 장르의 음악,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자유, 방랑 등 인간의 원초적 감정선의 흐름을 담백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제57회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다. 전쟁의 상처와 같은 화상자국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노'. 아랍 이름을 가졌지만 프랑스인 이라 말하는 '나이마'가 있다. 어느 날 자노는 나이마에게 갑작스런 제안을 한다. 프랑스, 스페인을 가로질러 알제리로 가자는 것이다. 부모가 떠난 조국으로, 자신들의 근원으로, 문명사회를 등지고, 음악만을 가지고 훌쩍 떠난 두 사람. 이들은 5천KM에 달하는 여정의 길로 뛰어든다. 자유로운 영혼들, 안달루시아의 음탕한 금기에 한때 매료되지만, 결국 지중해를 건너기로 결심한다. 이 영화는 각본과 제작, 음악,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