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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호빗과 반지의 제왕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라면...
전 원작에 집착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게 아닙니다. 이 글은 PFN님의 위의 글을 보고 적은 글임을 분명히 하는 바입니다. PFN님은 호빗과 반지의 제왕을 서로 독립적 개체로 보고 영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건가요? 솔직히 전 이분께서 주장하시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까놓고 말해볼까요? 반지의 제왕조차 원전을 그대로 옮겼다면 영상화로써의 흥행은 개망이었을 겁니다. 왜냐면, 그 소설조차 재미 없어서(1권의 벽을 못넘어서) 못읽겠단 사람이 꽤 있거든요. 근데 고작해야 2~3시간 영상으로 사람들을 잡아둬야 하는 영화에서 책이 주는 흡입력으로 관객들을 잡아둘 수 있을까요? 그나마 스펙타클하고 스케일이 큰 반지가 이 정도일진데, 그럼 호빗은요? 호빗을 아예 아동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