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강변 산책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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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강변 산책

마인강변 산책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4일

프랑크푸르트의 상징! 마인강에 도착. 조깅코스도 잘 되어있고, 자전거 도로도 잘 되어있어서 운동하는 사람, 일광욕하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우리가 갔던 날은, 바람은 차갑지만 햇빛은 쨍- 해서, 반짝이는 강물이 정말 아름다웠다. 이런 느낌이랄까? 여유롭고 아름다웠던 마인강. 우리 남표니도 조깅하는 거 좋아하는데, 여기서 운동 좀 하라고 할껄.. 아쉬움이 남네예.. 마인강을 가로지르는 운터마인 다리. 거리의 음악가도 있고, 구걸하는 노숙자도 있다. 그리고.. 사랑의 자물쇠도 있다! 그것도 아주 잔뜩... 우리나라 남산에 가도, 요런게 많은데.. 껄껄.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한 것 같다. 이곳에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둔 커플들은 지금도 사랑하고 있을까? 혹시, 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