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차일드 그리고 ESTi
By You can call me Ethan | 2016년 10월 14일 |
![데스티니 차일드 그리고 ESTi](https://img.zoomtrend.com/2016/10/14/f0136510_57ff316848a3f.jpg)
케릭터게임은 내 취향이 아니다 더욱이 모바일 게임에 대해선 더 까다롭다 데스티니 차일드 사전예약 받고 있길래 아무생각없이 들어가서 동영상을 재생했는데.... 오프닝곡의 상태가?! composed by ESTi ESTi?! ESTi?! ESTi?! 내 청춘을 불태웠던 EZ2DJ의 그 ESTi 라굽쇼????? 바로 사전예약 신청 꾸욱 난 이걸 꼭 해야겠어 하앍하앍 난 그의 음악을 들어야겠어 (단호) 아 저거 풀버전으로 듣고 싶은데... 설마 오프닝만 참여한건 아니겠지? OST에 힘좀 실어줬으면 좋겠는데 ㅠ 갑자기 기대작이 생겼다 아이씽나
[LOL] 타릭 좋습니다 타릭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2년 10월 28일 |
![[LOL] 타릭 좋습니다 타릭](https://img.zoomtrend.com/2012/10/28/e0080266_508bbac1235ee.jpg)
이 이미지는 편견을 조장하지 않습니다. 일단 탱커처럼 생겨먹은 그대로 WOW 를 하면서 성기사 특히 신성 특성 기사를 주로 하셨다면 손에 익숙한 느낌을 받는 LOL 이라는 게임의 성기사인 타릭입니다. 본인은 보석의 기사라고 우기지만 탱커에 힐러를 섞어서 만든 듯한 느낌의 챔피언이죠. 일단 힐 있고 버프기 있고 사정거리 짧아서 원딜 보호하려면 힐 넣고 앞에 나서야 되는데 그런 챔피언들 특성상 상대 원딜 앞에서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말 그대로 고기 방패 노릇을 해줘야 되는데 타릭은 그런 고기 방패 주제에 제법 단단하죠. 고기 방패기는 한데 차돌박이 고기 방패 정도의 수준으로 말이죠. 타릭. LOL 좀 하는 분들은 손에 익혀놓으면 나쁘지 않은 챔피언입니다. 목소리만 좀 바꿔주면 말이죠.
요즘 하운즈를 하고 있습니다.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3년 3월 17일 |
![요즘 하운즈를 하고 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3/17/a0011362_51445a04d1921.jpg)
닉네임과는 다르게 저격을 하지 않는다는게 포인트 요즘 가끔씩 머리를 식힐 때 하는 게임으로 얼마전에 서비스를 시작한 [하운즈]는 FPS에 RPG 요소를 도입한 'RPS' 장르로, 보통 FPS를 하면 저격이나 근접이나 이런저런 이유로 땅바닥과 키스하는 일이 잦은 저로서는 PVP보다 PVE가 메인인 이 게임이 마음에 들더군요. 게임은 크게 PVE와 PVP로 나뉘어져 있지만, 위에서 이야기한대로 이 게임은 PVE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PVE도 크게 메인 미션과 서브 미션이 있으며, 당연한 이야기지만 각각의 미션마다 다양한 승리 조건이 있더군요.서브 미션의 경우에는 별도의 '임무 카드'를 구입해서 클리어 보상 이외에도 임무 카드에 대응되는 마일리지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일리지는 여러 종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