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오아후] 코코 헤드 바라보기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6월 15일 |
해변 산책을 마치고 이제 마카푸를 목표로 이동했네요. 벚꽃 터널도 아니고 ㅎㅎ 해는 지지만 동쪽으로~ 가다보니 지형이 너무 좋아서 잠시 사진을 찍었는데 알고보니 코코 헤드라고 유명한 포인트더군요. 군요충지로 철도가 놓아져있었던 길이 계단이라 오르기도 좋고 지대가 높은 편이라 전망이 좋다고~ 다이아몬드 헤드도 일출 아니면 패스하기로 했던게 조의 합의라 여기는 다음 기회로 ㅋㅋ 주요 포인트에는 차를 세울 수 있게 한쪽이 넓게 마련되어 있는 것은 참 좋더군요. 슬쩍 도로에서 한 컷~ 다음에는 날 좋을 때, 한번 올라가보고 싶었네요. 동쪽이다보니 산으로 넘어가는~ Koko Head, Honolulu, HI, United States 위치는
가을 속 '단양'으로 가족여행.
By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 2016년 10월 21일 |
가을로 흠뻑 물든 '다리안폭포' 어머니생신일이 항상 사계절 중 가장 뜨거운 중복 즈음이라 손님상 차리는 부담에 더위와의 싸움이 가중되어 솔직히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결혼하고 26년이 넘도록 생신상차리기와 더위를 나름대로 극복하려 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벅차기 시작했고 아무리 눈치를 봐도 개선을 해주지 않을 것 같아 올해는 남편과 상의하여 차기년도부터 어버이날에 생신상을 땡겨 차려드리는 것으로 결론을 냈었습니다. 떨어져있는 자식들을 보고 싶어하는 어머니 마음도 해결해 드리고 생신상을 준비하는 나도 하나만이라도 해결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생신 날, 형님들이 번번히 집에서 대접받는게 미안하셨는지 여행을 제안하셨고 남편이 주선하여 결혼 후 처음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가족
하와이만 4번째 : 숙소, 파티 그리고 불꽃놀이
By 한들한들 먹고 사는 이야기 | 2020년 1월 13일 |
4번째 하와이2019.12.27. ~ 2020.01.03. 2019.12.27. 2월에 연말 하와이여행을 계획하고 숙소를 보는데...ㅎㄷㄷ........전체 숙소의 60% 가량이 예약마감이 되어 있었다.그리고 연말, 새해라 그런지 호텔 가격이 만만치 않은것이다. 검색, 검색 후 에어비앤비에서 맘에 드는 숙소를 발견하여 예약. 그리고 드디어 입성하였다....^^8개월의 기다림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먹을 것 부터 정리하고 에어비앤비를 예약하면서 밥을 좀 해 먹어보자 해서 한국서 바리바리...ㅋㅋ 그리고 술은...........빼 먹을 수 없지.....매일이 술판이다~~!!! 그리고 일단 들어왔으니 맥주부터 한병 그리고 기대하고 고대하던 숙소 둘러보기. 거실에서 보는 뷰도
홍콩 셩완 “웨스턴 마켓”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6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