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새벽'의 '북어대가리' 드림아트홀에서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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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새벽'의 '북어대가리' 드림아트홀에서 2월 18일~

'극단 새벽'의 '북어대가리' 드림아트홀에서 2월 18일~

북엇국처럼 진한 삶의 이야기가 있는 연극으로 대전시민을 찾아옵니다. 전문예술단체 '극단 새벽'의 105번째 정기공연인데요. 자앙과 기임 두 남자는 수십년간 창고지기를 하며 상자를 나르고 쌓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 하나 허투루 하지 않는 성실한 자앙과 매사에 불만투성이인 기임은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절친한 동료이자 가족입니다. 성실함의 표본 같은 인물 자앙, 창고 생활이 지겨운 기임. 기임은 창고에 물건을 운반해 주는 트럭 운전수의 딸 미스 다링이라는 아가씨와 만나면서 점점 더 창고 밖의 세상에 대한 환상을 키워갑니다. 하지만 매혹적인 미스 다링은 다른 창고지기들과는 달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