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이번 마영전 오나 패치
By 이.. 잉... 떽!!! | 2015년 1월 23일 |
![제가 생각하는 이번 마영전 오나 패치](https://img.zoomtrend.com/2015/01/23/c0045924_54c1ad5d7c3dc.jpg)
이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거 같네요 참고로 이번 피오나 패치를 담당하던 사람은 전에 카록 옆그레이드를 했던 사람과 동일인물이라고 합니다. 안타는 쓰레기인 리시레기를 리시갓으로 날아오르게 한 그 분이 아님
마영전 점핑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By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 | 2012년 6월 20일 |
![마영전 점핑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6/20/e0098851_4fe04d6e69cf0.jpg)
'점핑 캐릭터'라는 식의 바로 고레벨 캐릭터로 시작할 수 있는 이벤트가 온라인 게임이 망조가 들면 실시하는 거라던데... 아무튼. 저야 온라인 게임을 제대로 해본 게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이 '마영전' 밖에 없어서 어떤게 망조가 든 건지 잘 모릅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90렙까지 올리긴 했는데 그건 주로 PC방 알바할 때 자동전투 켜놓고 잔심부름하다가 어느새 올라간 레벨이라 사실 제대로 했다고 부르기도 좀 힘든 감이 있지요. 아무튼 마영전이 액션성이 강하다고 해서 관심을 가졌지만 '리시타', '피오나'와 '이비' 등을 보니 너무나 잘 생기고 아름다워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장기에프'나 '달심' 같은 캐릭터가 좋거든요. 솔직히 팔다리 늘어나고 불 뿜는 애를 어떻게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