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콜로라도 덴버까지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풍경과 미리 쓰는 8박9일 자동차여행 에필로그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18년 6월 22일 |
타이중 (9) 공항으로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7년 9월 24일 |
1. 타이중 마지막 날, 이른 아침. 마음 속으로 정해둔 시간에 일어나 대충 준비를 하고 호텔 로비로 나가보니, 막 출근한 싱위가 청소를 하고 있었다. 소품들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있던 그녀는, 나를 보자마자 강아지처럼 달려와 반가워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샀다며 타이완의 과자와 젤리를 안겨줬다. 나는 뭘 이런 걸 다 사왔냐며 고마워하다가, 그녀에게 슬픈 소식(?)을 알렸다. 나 : 싱위! 나 이따가 비행기 타러 가요.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싱위 : 네? 왜죠? 왜죠? 왜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그녀는 뭔가 부당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을 때 한국어로 "왜죠?"라는 말을 곧잘 사용한다. 근데 그 억양이 무진장 귀엽다. 나는 그녀의 "왜죠?"를 더 듣기 위해 오버해서 아쉬워했고,
[Android] 미스터 플라이트 에볼루션
By Enjoy life and enjoy work | 2013년 5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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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일정 초반부 추천 2층 버스투어 뉴욕 탑뷰버스 후기 야경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4년 2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