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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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소재와 주재가 좋은 드라마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크든 작든 불의와 마주치게 되죠. 그때마다 슬쩍 비껴서 회피할지, 아니면 정면으로 부딪칠지 선택을 하게 됩니다. 결과는 매우 다르죠. 이 이야기는 전자를 선택한 경우 어떤 여파가 뒤따르는지에 대해서 아주 꼼꼼히 그려 나갑니다. 공간 배경도 좋아요. 국내 여기저기를 여행하다 보면 최근 사회 문제 중 하나인 지방 소멸이란 이슈를 실감하게 됩니다. 도시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인적이 드문 한적한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거든요. 물론 그런 장소를 활용해서 잘 꾸며진 휴양지가 들어서긴 하지만... 가끔 그런 상상을 합니다. 정말 여기서는 무슨 일이 벌어져도 아무도 모르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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