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스

지옥에서 온 마늘|2016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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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마늘|2016년 1월 22일

나이가 많은 신인감독이 만든 첫번째 영화같은 느낌 이것 말고는 이 영화를 보고 나서의 나의 기분을 설명할 방도가 없다 하비 케이틀 왜 이렇게 멋있냐는 이 영화는 은퇴한 지휘자의 이야기기도 하지만 새로운 영화를 준비하는 노장감독 믹의 이야기기도 했다 나에겐 그래서 믹의 이야기가 더 와닿았다 프레드 벨린저가 떠올린 믹이든 이 모든 것이 믹이 찍고 싶었던 무엇이든 영원한 것도 없지만 영원하지 않은 것도 없지 않을까 생각보다 심플송의 매력이 넘치지 않아서 아쉽 폴 다노는 매력적인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하긴 리틀 미스 선샤인에서도 캐릭터는 이상한데 매력이 있었지 아니 그 영화는 모두가 이상한데도 다 매력이 있는 영화였었던거지 폴 다노의 작품이나 좀 찾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