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7월 2차 개장이 예고된 함종은 중순양함과 전함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6월 22일 |
"올해의 여름도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다음달 7월에는 미채사양의 옷을 두르고 '여름의 그 날'을 맞이할 때까지 바다위에 떠 있었던 중순양함과 연료가 말라버린 모항에 피탄착저한 후에도 하늘을 지켜보았던 고속전함의 새로운 개장이 각자 다른 타이밍에 실장될 예정입니다.기대해주세요!" 일단 새로운 개장이 예고된 고속전함은 하루나밖에 없으니 그리 큰 문제는 아닌데, 중순양함 가운데 한 척이 2차 개장 예고가 떴습니다 일단 종전까지 격침되지 않았던 중순양함은 몇 척 되지 않기 때문에 후보를 선별하는데에 어려움은 없으나 '미채사양'이라는 부분이 눈에 띄는군요 종전까지 가라앉지 않았던 중순 가운데 타카오가 싱가포르에서 부서진 함미를 나뭇가지로 가렸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가능성이 높...
[데레스테] 도전 과제는 거의 끝나갑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2월 2일 |
EX 이바라키 공연을 성공시켜서 가장 귀찮은 부분을 처리했네요 한번 도전에 50 스테미너나 빨아들이다보니까 최대한 빨리 끝내는게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유메이로하모니로 시도했다가 떡실신당하고(...) 스테미너 날아가는 부분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판강과 오버로드 투입해서 2회차만에 달성했습니다 최저 26레벨 난이도로 3곡을 연달아 쳐야 하는데 배드, 미스 숫자가 적어야 하고 거기에 1회는 풀콤<- 이런 조건을 가장 잘 만족하는 곡이 다름아닌 이번 이벤트 테마곡인 스윗치즈나이트인듯- 노트도 까다롭지 않으면서 숫자도 적고 올속성에 곡 자체의 분위기도 괜찮아서 3곡 연달아 쳐도 그나마 덜 지루한... 지금 남아있는 미션이 니시(西)와 츄오(中央) 5단계 둘 뿐인데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