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pass(사이코패스) 완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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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pass(사이코패스) 완결 감상
뒤늦게 보기 시작해서, 몰아서 봤다. 그리고 뒤늦게 몰아봐서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 매주 기다리면서 애가 탈 뻔했음.... (스포 넘쳐 흐름) 다른 말 필요없이, 정말 재밌게 봤다. 작년엔 애니를 사실 거의 안봤긴 했지만, 요근래 본 작품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다. 아니, 여태까지 봤던 몇 안되는 작품들 속에서도 상위권에 들것 같다. 초반에 조금 봤을 땐, 워낙 내가 이런 범죄수사물이라던지, 스릴러 분위기 물씬 풍기는 류를 좋아해서 분위기 자체가 정말 좋았다. 스토리 전개도 미적지근하지 않았고. 다만 불만이라면 워낙에 발전된 미래사회이기에 감시관과 집행관이 비교적 삽질을 더해서 발로 뛰는 느낌이 덜 났다는 것. 컴퓨터로 결과가 너무나 빨리 나오고, 도미네이터 하나 갖다대면 일단 범인이고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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