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 스크라이크 11화 리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2월 11일 |
![비비드 스크라이크 11화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6/12/11/c0109099_584cde7730837.jpg)
시원하게 물줄기부터 올리고 보는 비비드 스트라이크 11화리뷰입니다 뭐 지난 화에 이어서 피튀기는 스트리트 파이트 중간 중간 린네의 과거 회상을 보여주면서피토하는 특훈을 하는 걸 보여주는데요이렇게 하는데 애가 삐뚤어지지 거야... 뭐 그런데도 강합니다만 죽는 눈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 애니도 없지 않을까 참고로 전체적으로 A파트는 정지화면의 연속이란 느낌이라별로 맛이 안느껴짐 어릴적엔 이뻤ㅇ... 흔한 필살...기... 이랬던 그녀들이 대체 왜 히익... 대회 상금은 여기로 다 날아가겠군요 체력도 기력도 다해 방어는 버리고서로 치고 받는 후우카와 린네 옛날엔 이렇게나 사이가 좋았건만 은 패왕권 후우카 마지 이케멘! 암록이 아닙니
<내가 살인범이다> 액션·코미디·스릴러의 아슬아슬한 동거
By 루시드레인 | 2012년 11월 9일 |
![<내가 살인범이다> 액션·코미디·스릴러의 아슬아슬한 동거](https://img.zoomtrend.com/2012/11/09/a0024421_509c4f538ac5e.jpg)
연쇄 살인이 일어났다.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 시간이 흘렀다. 공소시효는 끝났다.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은 죽어서도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됐다. 그때 “내가 살인범”이라 주장하는 이두석(박시후)이 나타난다. 그의 손엔 살인의 추억(?)을 빼곡히 기록한 자서전이 들려있다. ‘뭐야, 이 xx한 괴물은!’ 이라는 반응이 마땅하나, 이두석은 비난 대신 인기를 얻는다. 왜? 잘생겼으니까. 잘 생긴 얼굴로 참회의 눈물까지 보이니까. 책이 팔린다. 팬덤이 생긴다. 살인범은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대중은 이제 이두석이 어떤 인간이었나,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방송국 국장 눈에도 여고생 눈에도 그는 ‘스타’일 뿐이다. 결국 가슴 치며 눈물 흘리는 건, 이두석에게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을 빼
[DMM] 오토기 프론티어R - 35만 기념 5성 선택권 배포중!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7월 19일 |
![[DMM] 오토기 프론티어R - 35만 기념 5성 선택권 배포중!](https://img.zoomtrend.com/2018/07/19/e0072700_5b50734308130.png)
얼마전에 복귀한 '오토기 프론티어' 입니다. 조만간 안드로이드 앱버전 출시도 앞두고 있어서 다시 하는 중~ 오늘 35만 유저 돌파 기념으로 5성 선택권을 배포하더군요. 5성 확정권도 많이 뿌리지만, 이렇게 제법 선택권도 잘 뿌리는~ 저는 올해 초에 나왔던 신년복장의 팅커벨 닌자버전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선택권에서 제일 이쁜 건 요 빨강망토 무녀버전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이미 얻었기에~~ 무녀망토가 얼마나 이쁜지 찬찬히 한번 보시죠 ^ㅁ^ 이겜은 진화할 때마다 캐릭터 복장이 바뀌기에 그거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옷을 하나씩 벗는게 대부분이긴 하지만(...) 요렇게 원하는 단계의 복장으로 셋팅할 수도 있지요. 여윾시 전통복 미소녀는 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무미 건조 그 이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2월 27일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무미 건조 그 이하](https://img.zoomtrend.com/2015/02/27/d0014374_54cec471f33e7.jpg)
이 영화를 보는 데에는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잘 나올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었죠. 심지어는 이 영화의 원작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팬픽으로 시작해서 출판이 결정된 매우 독특한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그 이야기의 가장 기묘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번 리뷰를 쓰게 된 것도 있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번 영화가 정말 기묘할 거라는 생각도 들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가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제가 영화 보는 관점에 관해서 제 자신을 의심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물론 제가 트와일라잇에 관해 굉장히 좋게 봤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다만 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