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 수고했습니다.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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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수고했습니다.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10월 17일

차포떼고 여기까지 왔다고 말들 하지만, 사실 시즌 들어서기 이전부터 쌓였던 문제를 해소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오죽하면 이만수감독이 '김광현 마무리 투입'이라는 카드까지 만지작했지만, 실현가능성은 없었다. 사실 이만수 부임 첫해 2위를 했을때도, 박희수-정우람때문에 승수를 지켜준 바가 컸는데, 그 당시에도 시즌 중반에 부상으로 이들이 사라지면서 큰 어려움을 겪은 바가 있었다. 두번째 해에 6위를 했을때엔 박희수가 마무리를 맡았지만 역시 부담이 컸다. 결국 세번째 해에는 마무리의 대안이 필요했는데, 시즌이 시작되고나서도 이 문제는 풀리지 않았다. 루크 스캇을 용병으로 확보하고, 초반에 이재원의 포텐셜이 폭발했고, 선발들이 부진했음에도 전유수-진해수-박정배-박희수의 불펜라인이 버텨준 덕분에 상위권에서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