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없는 홍철팀인가? 검은 수녀들 출연진 (한국 공포 영화)
By 아나스타샤한 일기장 | 2024년 3월 11일 | 영화
2012년 한국영화 흥행성적 TOP103과 흥행예상 적중률
By 앤잇굿? | 2013년 1월 1일 |
1 도둑들 / 2012-07-25 / 12,983,1822 광해, 왕이 된 남자 / 2012-09-13 / 12,318,8503 늑대소년 / 2012-10-31 / 6,654,281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2012-08-08 / 4,909,9375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 2012-02-02 / 4,694,5956 내 아내의 모든 것 / 2012-05-17 / 4,598,8217 연가시 / 2012-07-05 / 4,515,8338 건축학개론 / 2012-03-22 / 4,107,1329 댄싱퀸 / 2012-01-18 / 4,039,46210 부러진 화살 / 2012-01-18 / 3,434,70111 26년 / 2012-11-29 / 2,935,35312 내가 살인범이다 / 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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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의 감상 | 2024년 2월 26일 |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신구 연기 대결 결과는...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2년 12월 13일 |
오프닝 타이틀이 애니메이션 효과로 꽤 그럴싸하게 시작되는 5번째 가문 시리즈, 한국 코미디 영화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시사회를 다녀왔다. 시리즈 첫 작품인 <가문의 영광>이 10년 전 2002년에 조폭 코미디 액션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는데, 이후 출연진이 바뀌어 신현준, 김원희, 김수미 등의 가족이 가문 시리즈를 큰 연속성 없이 대신했고, 이번 5회에서 10년 전의 원래의 이야기를 이어서 박근형, 정준호, 유동근이 다시 이야기를 끌고 나가 옛 추억을 되살리는 듯 했다. 그런데, 첫 번째 작품의 구수한 웃음을 책임졌던 정흥순 감독이 맡았으면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의문이 먼저 들게, 대놓고 주접 일색의 식상한 사투리 코미디나 실소를 짓게 하는 두서 없는 뻔한 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