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메신저 극장판 - 단점은 보이지만 이정도면 합격점 이상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14일 |
솔직히 지난주까지는 편하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럴수 없다는 것은 일종의 함정으로 작용하고 있죠. 이번주도 대략 어떨거라는 감이 있기는 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갑자기 다시 늘어날거라는 생각을 하진 않고 있었습니다. 이 와중에 엑스맨을 굳이 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워낙에 미묘한 영화인지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일단 보기로 했죠. 그리고 이 작품 역시 굳이 극장에서 봐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아무래도 그래도 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아쉬운 이야기부터 하자면, 이 작품은 온전히 한 편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물건입니다. 이미 앞부분은 DVD
버디윙 2기
By MAIZ STACCATO | 2024년 4월 13일 |
결국엔 상영회로 퉁치는겨?;
By Always ヒラリ | 2013년 10월 24일 |
한달동안 인터넷 끊어야 하나(....) 근데 스포일러 이전에 도대체 어떤 물건을 보여줄려는건지가 더 불안합니다. 신보도 그렇고 성우들도 충격적인 결말이니 뭐니 똥줄타는 소리만 해대서... 맘같아선 비행기타고 날아가서 붓치 멱살이라도 잡고 물어보고 싶은 심정(...) 제2의 에바Q라도 만들었냐 그냥 제 프로필처럼 평화로운(?) 결말이나 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