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 2월 초순에 이벤트 개시 ?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1월 10일 |
2월 상순까지 작전 개시를 할 수 있게끔, 현재 칸코레 겨울 이벤트 : 기간한정해역의 작전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작전은 중규모 작전 전개가 될 예정입니다 각 함대는 전투 준비를 충실하게 하시고, 함대의 숙련도 향상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의 3~4개월에 한 번씩은 이벤트를 하게 되니 대충 준비는 해놓고 있었지만 확실하게 공지가 올라온 이상, 이제부터 제대로 모아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월 이벤트, 알류산 / 미드웨이, 발동 ! 혼작전에 이은 네번째 이벤트 참가가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대형함 건조로 얻을 수 있는 대형 함선들을 거느리고 출격할 수 있는 첫 이벤트이구요 대충 굴리기에는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 중규모 이벤트라
[칸코레] 늦었지만 수상님 획득-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4월 8일 |
이벤트 대비를 위해 한창 자원을 모아나가는 중이었는데... 왠지 일퀘 돌리려는데 느낌이 좋아서 기함을 레베로 바꾸고 대형함을 돌리니 뙇! 비스마르크 목소리를 들어보니 그냥 엔도씨군요 -ㅅ-;; Z1의 소년 목소리를 어떻게 내는건지 점점 더 신기해지고 있습니다...
요즘 하는게...
By 존재감 없는 모씨. | 2017년 6월 26일 |
일단 다나카스 욕하면서 칸코레 그리고 짱개에게 국부유출하게 만든 소녀전선 국부유출 2호 전함소녀. 국산은....이것저것 했다가 안했다가 오락가락 합니다.
[칸코레] 그저 이벤트 시작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4월 21일 |
착임 이후 처음으로 10만이 넘어가는 연탄강을 보는군요. 지난 이벤트에서 좀 준비가 부족해서 고생했던걸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레벨링과 자원수집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이벤트에서 아키즈키와 프린츠 오이겐이 드롭함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엑스트라 을 이상의 난이도에서 파밍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지난 트럭 섬 이벤트에서 진수부가 터저라 파밍한걸 생각하면 이번엔 목표가 적어서 오히려 홀가분한 느낌도 듭니다. 함대 레벨링은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이 두번째 이벤트지만 확실히 첫번째 이벤트보단 자신감이 있네요. 모자랐던 중순, 경순, 구축도 어느정도 만족할만큼 키웠고 전함과 공모조의 레벨링도 나름대로 충실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장비면에서도 렛푸도 많이 늘었고 46cm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