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맹한 맹꽁이 짓을 하려나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9월 22일 |
![또 맹한 맹꽁이 짓을 하려나](https://img.zoomtrend.com/2015/09/22/f0046673_5601570d3ab0d.png)
연맹의 맹자는 맹물 맹이었냐. 이상한 기사가 나서 한마디. 어디까지나 가정이기를 빈다. 왜냐면 상황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이거든. 청춘FC는 어디까지나 예능이다. 그리고 챌린지 승점은 다닥다닥하고. 염호덕이나 임근영처럼 챌린지 뛴 선수들은 알 건데? 누가 안양이 4위도 못할 줄 알았나? 막판까지 2위~3위였고 당연히 승강 플옵 내지는 승격할 줄 알았다. 그런데 점점 따라잡히더니 '어어' 하는 사이에 확 뒤집혀 버렸다. [2014년 챌린지 리그 승점표] - 이 표를 보고 승점이 낮은데 '어째서?' 싶겠으나 표의 순위는 플옵이 포함된 순위다. 플옵 기록은 따로 해야 하는데 묘하게 꼬아놓은 연맹. 승점은 정규 리그 승점이고, 경기수하고 순위만 플옵이 반영되어있다. 36경기에 원래 승점으
2부리그 2경기 남은 건가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20년 10월 25일 |
경남이 그걸 이겨서 놀랍네. 부천 너무하네. 평등하게 해야지 평등하게. 하기야 플옵에서 우리가 잘할 거 같진 않다만 그거라도 해야지. 일요일 경기는 토요일 경기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임팩트가 약하긴 했다. 인천이 제일 대단했음. 아닌가? 거의 이게뭐야 수준이었지. 일요일 경기의 임팩트는 다시 말하지만 약했음. 대구 포항도 나름 접전이고 울산:전북도 우승 결정전이었지만. 그나마 부천:경남이 임팩트가 강했지만, 부천은 홈팬들 기분도 그렇고 우리한테 진짜 왜 그러냐. 지려면 일관성있게 지든가. 아니면 일관성있게 이기라고. 박찬우 해설이 손준호에 감탄하는 건 동감한다만, 경기 승패를 가른 요소로 보면 김기희-주니오 순이라고 본다. 주니오가 컨디션이 저조했고 탐욕부리느라 찬스를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