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가고픈 서귀포 횟집By ❣행복 가득한 그루터기 발자취❣ | 2021년 11월 23일 | 보름 전에 동생들과 바다 보러 제주에 갔다가 미리 검색해두었던 서귀포 횟집을 찾아갔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횟감부터 제철 해산물까지 싱싱해서 먹는 내내 모두 흡족하게 먹고 왔다. 이날 다녀온 중문 대포동산 횟집은 천제연폭포에서 차로 7분 소요되었다. 도로가에 3층 건물과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간판 덕분에 시야에 들어와 바로 도착했다. 식당 옆에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차를 댔다. 매일 오전 10시 반부터 22시 반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관내 지역은 픽업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하셨다. 그렇게 들어간 내부는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통창으로 되어 있어 1층에서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서귀포횟집(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