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Posts
2513 posts
"선배도 무섭고 많이 맞았다" 임창용 털어놓은 해태 시절 충격 고백!
"선배도 무섭고 많이 맞았다" 임창용 털어놓은 해태 시절 충격 고백! "해태에선 대학교 신입생처럼 매일 맞으며 지냈고, 삼성 가니 수영장 딸린 호텔급 숙소가 있었습니다." 야구 팬 여러분, KBO 역대급 사이드암 투수이자 창용불패로 불렸던 임창용(49) 씨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역 시절 매운맛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1995년 입단한 해태 타이거즈와 1998년 트레이드된 삼성 라이온즈의 극명한 문화 차이를 언급해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그 시절, 두 구단의 극과 극 야구 문화를 정리해 드립니다. 1. 해태 타이거즈: "선배가 무서워 많이 맞았다" 임창용.......
"한화팬들이 미워하셔도" 22살 김서현이 흘린 눈물의 진짜 의미
"한화팬들이 미워하셔도" 22살 김서현이 흘린 눈물의 진짜 의미 "이겼는데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마운드 위에서 느꼈던 공포, 그리고 22살 투수가 감당해야 했던 왕관의 무게." 한화 이글스 팬 여러분, 12월 25일 공개된 다큐멘터리 이글스 TV 보셨나요? 저는 보다가 가슴이 너무 먹먹해서 혼났습니다. 올 시즌 33세이브를 올리며 팀의 뒷문을 책임졌던 김서현. 하지만 가을야구에서 무너지며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그가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는 자책 뒤에 숨겨진 그의 진짜 아픔, 그리고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라이언 와이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1. .......
시즌이 시작되면 알게 될 선택, 한화는 왜 리베라토를 포기했을까
prologue 한화는 새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타자를 교체했다. 페라자를 영입하면서, 지난 시즌 함께했던 리베라토와는 이별했다. 구단의 선택은 자연스러워 보일 수도 있다. 더 높은 수준의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를 데려왔고, 새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이 선택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장면들이 하나둘 쌓이고 있다. 리베라토가 팀을 떠난 뒤에도 여전히 잘 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질문이 생긴다. 이 결정은 과연 시즌이 끝났을 때도 같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리베라토는 실패한 외국인 타자? 리베라토는 한화에서 뛰는 동안 꾸준한 성적을 남겼다. 화려하진 않았지만 시.......

1군 경험 없는 투수 홍승원, 정민태가 극찬한 삼성의 숨겨진 보석!
1군 경험 없는 투수 홍승원, 정민태가 극찬한 삼성의 숨겨진 보석! "1군 기록 0경기. 하지만 124승 레전드 코치는 구위만큼은 네가 1등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팬 여러분, 우리 불펜에 정말 귀한 원석이 빛을 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입단 5년 차, 아직 1군 마운드는 밟아본 적도 없지만 퓨처스리그와 군대(상무)를 거치며 지옥의 파이어볼러로 성장한 투수. 바로 홍승원(24) 선수입니다. 팬들보다 전문가들이 먼저 알아본 재능, 그리고 SSG의 수호신 조병현을 닮았다는 그의 잠재력을 분석해 드립니다. 1. 상무 평정하고 돌아온 홀드왕 홍승원은 2021 삼성 2차 6라운드로 입단했습니다. 화려하진 않았지만, 묵묵히 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