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의 이 기사가 내마음을 대신한다 ............ .....때문에 퍼포먼스를 담아내는 카메라워크 보다는 인피니트F의 비주얼을 담는 카메라워크가 더 중요하다.(중략) 도입부를 여는 성종이 카메라를 향해 꽃미모로 안녕을 하는 모습,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모습을 모두 담았다 (생략) 1절과 2절 사이에 댄스브레이크에서 풀샷과 함께 성열의 몸을 훓고, 성종의 사랑총까지 담아냈으며(.....) 전체적으로 뽀샤시 효과를 줘 인피니트F의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비주얼에 눈이 부실 정도다. (기타등등 기타등등) 엘:다수 도입부에서 엘은 카메라를 찾아 끼를 부리기도 했다. 멤버들은 마지막에도 카메라를 향해 하트표시와 V표시 등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와... 어찌 이렇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