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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케네디·오바마처럼 판갈이 선언?! 대선 출마 신호탄 쏘다

이준석 케네디·오바마처럼 판갈이 선언?! 대선 출마 신호탄 쏘다

이준석, 케네디·오바마처럼 판갈이 선언?! 대선 출마 신호탄 쏘다🔥 --- 📌 이준석, 차기 대선 도전? “케네디·오바마처럼 정치 판갈이” 선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가장 핫한 인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한 소식을 들고 왔어요! ✔ 케네디·오바마처럼 젊은 리더십 강조 ✔ 정치 세대교체 필요성 주장 ✔ 대선 출마 가능성에 관심 집중! 과연 그의 발언은 어떤 의미일까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아요! --- 🚀 이준석, “정치 판갈이 필요하다” 발언의 의미는? 이준석 전 대표는 2월 2일 기자회견에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어요. 💬 이준석: > "이제 대한민국 정치.......

마하3 속도의 최대 비행기인 XB-70 발키리(Valkyrie)와 케네디 대통령의 마지막을 함께했던 에어포스원

마하3 속도의 최대 비행기인 XB-70 발키리(Valkyrie)와 케네디 대통령의 마지막을 함께했던 에어포스원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까먹었지만 위기주부가 이 비행기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그 특별한 외관에 완전히 매료되었던 기억이 난다. 미국 중서부 오하이오 주의 데이튼(Dayton) 인근에 있는 미공군 국립박물관을 방문한 가장 큰 이유도 전세계에 단 1대밖에 없는 그 커다란 비행기를 직접 보기 위해서였다. 공군 박물관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1~3번 격납고 전시의 간단한 설명은 여기를 클릭해서 전편을 보시면 되고, 이제 그 주인공을 비롯해서 가장 많은 볼거리가 등장하는 마지막 격납고의 전시물들을 소개한다. 4번 격납고는 입구 위의 안내판과 같이 다양한 주제가 모여있는 전시실인데, 우측 R&D 갤러리(Research and Development Gallery) 방향을 알리는 표지판의 원 안에 그 비행기의 모습이 간단히 그려져 있고, 바로 아래쪽으로 멀리 미공군(U.S. Air Force) 글자가 씌여진 거대한 실물이 보인다. 1955년경에 미공군은 당시 소련의 요격기가 따라오지 못하는 지상 21 km 이상의 고고도에서 마하3 이상의 속도로 순항하며 핵폭탄을 투하할 수 있는 초음속 전략폭격기 B-70 발키리(Valkyrie)의 개발을 시작한다. 하지만 곧 소련의 지대공 미사일 도입으로 높은 고도와 빠른 속도가 무적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자,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저고도 스텔스 기능의 B-1으로 개발 방향이 바뀌고, B-70 프로그램은 1961년에 폐기된다. 비행기 앞쪽의 작은 날개인 '카나드(canard)'가 달린 기수의 아래쪽에 세워진 커다란 안내판을 고해상도로 보여드리며 설명을 계속 드리면... 그 후 미공군은 나사(NASA)와 함께 대형기의 초음속 비행을 연구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부활시켰고, 나중에 보잉에 인수되는 노스아메리칸(North American) 항공이 XB-70A로 제식명이 부여된 2대의 실험기를 1964년부터 차례로 제작해서 마하3 비행에 성공한다. 전체 폭이 32 m나 되었던 삼각형 양쪽 날개의 절반 정도가 고속 비행시에 왼쪽 사진처럼 아래쪽으로 접히는 모습이 정말 속된말로 '간지폭풍'이다. 삼각날개 시작점 아래쪽에 위치한 두 개의 흡기구와 그 아래로 전방 랜딩기어가 보인다. 즉 전체 동체 길이 56 m의 앞쪽 거의 절반이 허공에 떠있는 셈이라서, 지상에 그냥 서있는 모습도 다른 어떤 비행기와 견줄 수 없는 특별함이 있었다. 앞바퀴 뒤로 보이는 오래된 비행기는 1947년에 세계최초로 마하1을 돌파했던 벨(Bell) X-1의 후속으로 1954년에 제작된 X-1B 실험기로 로켓엔진을 사용해 마하2의 속도를 냈단다. 뒤쪽으로 걸어오면 두 개의 높은 꼬리 날개와 함께 왼쪽 날개가 접히는 부분이 잘 보인다. 아래쪽의 비행기는 제트엔진으로 마하2 속도를 목표로 1952년에 만들었던 실험기인 X-3 스틸레토(Stiletto)인데, 이탈리아어로 '단검'이라는 이름처럼 날개도 거의 없는 뾰족한 형상이라서 안정성과 엔진 출력에 문제가 있어서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단다. 이제 격납고의 제일 끝쪽 벽에 붙어서 찍은 XB-70A의 대단한 뒷모습 사진을 보자~ 두 개의 꼬리 날개 사이로 이 초음속 폭격기를 위해 특별히 개발되었던 최대 30,000파운드 추력의 제너럴일렉트릭 YJ93 터보제트엔진 6개가 일렬로 배열된 모습이다! 특히 삼각형 동체의 뒷면을 엔진 배기구가 가득 채운 듯한 이런 디자인이, 위기주부에게는 영화 를 상징하는 전투함 '스타 디스트로이어(Star Destroyer)'를 떠올리게 해서 더 감동적이었는지도 모르겠다.^^ 60년전에 만들어진 비행기지만 아직도 마하3 속도를 달성한 가장 크고 무거운 기체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발키리(Valkyrie)는 지구상에 1호기 단 하나만 남아있는데, 제작된 두 대 중에서 2호기는 1966년에 홍보용 편대비행 중에 다른 전투기와 충돌해서 추락했기 때문이다. 그 후 이 1호기로 몇 건의 실험들이 더 진행되었고, 1969년에 여기 라이트-패터슨 공군기지로 마지막 비행을 해서 계속 창고에 보관되어 있다가 2016년에 4번 격납고가 완성된 후에 다시 일반에 공개된 것이다. 이외에도 많은 'X 실험기'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 두 기체는 날개를 거의 없앤 디자인으로 활공 테스트를 해서 나중에 우주왕복선 설계의 기초를 제공한 X-24 시리즈이며, 특이하게 앞쪽으로 꺽인 전진익 설계의 그루먼(Grumman) X-29 실험기는 날개를 잘 볼 수 있도록 공중에 메달려 있었다. 아주 재미있는 전시물로 1950년대말 캐나다 회사가 제작했다는 Avrocar라는 비행접시 모양의 수직 이착륙 테스트 기체가 있었다. 볼록한 비눗방울같은 곳에 두 명의 조종사가 머리를 내고 탑승을 했다는데, 제작된 두 대 중에서 여기 공군기지에서 실험을 했던 기체로 1961년에 땅에서 뜨는 것까지 겨우 성공했지만 너무 불안정해서 그 후로 계속 여기 창고에 처박혀 있었다고...ㅎㅎ 비교적 최신의 비행체로 2002년에 최초 제작된 무인 전투기 프로토타입인 보잉(Boeing) X-45도 전시되어 있는데, 미공군 및 나사와 함께 흔히 줄여서 '다르파(DARPA)'로 많이 불리는 미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로고도 보인다. 스페이스 갤러리(Space Gallery) 전시로는 거대한 타이탄(Titan) 로켓의 실물이 누워져 있었고, 중앙에 이 우주왕복선 모형이 만들어져 있어서 안으로 걸어 들어가며 사진을 찍었다. 진짜 우주를 다녀온 왕복선 실물의 외관은 옛날 살던 LA에서도 봤고, 심지어 우리 동네에도 하나가 있어서 가짜 모형이 큰 매력은 없었지만, 대신에 이렇게 우주왕복선의 조종석 모습을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이 조종석은 그냥 겉모습만 꾸며놓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나사에서 조종사 훈련용으로 총 3대를 차례로 제작한 실제와 똑같이 동작하는 시뮬레이터 CCT(Crew Compartment Trainer)의 첫번째로 1979년부터 조종법 교육에 사용되었던 것이라 한다. 화물칸도 실제 크기로 만들어져 있어서, 우주왕복선에 실려서 발사되었던 허블 우주망원경 등이 어느 정도의 규모였는지를 짐작할 수 있었다. 특히 여기까지 경사로를 올라온 다른 큰 장점은... 미공군 국립박물관의 얼굴마담인 XB-70A의 높이 위치한 정면 '얼굴'을 가까이서 잘 볼 수가 있었다는 점이었다.^^ 그 바로 아래로 제일 왼쪽에 살짝 보이는 까만색 동체는, 많이 알려진 록히드(Lockheed) SR-71 블랙버드 정찰기의 전신으로, 1963년부터 CIA가 극비리에 개발해서 운영했던 1인승 A-12 정찰기를 최대속도 마하3의 요격용 전투기로 개조한 YF-12A 시제기로, 제작된 3대중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요격기라 한다. 또 노스롭(Northrop)과 맥도넬더글라스(McDonnel Douglas)가 공동으로 개발했던 스텔스 전투기 시제품으로 단 2대만 제작된, 곡선미가 풀풀 풍기는 동체에 다이아몬드 날개가 특징인 YF-23도 전시되어 있는데, 결국 유명한 F-22의 시제기였던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의 YF-22와의 경쟁에서 탈락해서 양산되지는 못한 비운의 스텔스기이다. 그리고 미공군 소속으로 대륙을 넘나들며 의미있는 활동을 했던 옛날 수송기들을 모아 놓은 글로벌리치(Global Reach) 전시물들이 있고, 전현직 미국 대통령들이 한 번이라도 탑승한 적이 있는 작은 헬기부터 큰 여객기까지 10대 정도를 모아놓은 프레지덴셜 갤러리(Presidential Gallery)도 4번 격납고에 같이 위치하는데, 보잉 707 여객기를 개조해서 SAM 26000으로 불리며 1962년부터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Air Force One)'으로 운영되었던 VC-137C 비행기가 전시되어 있다. 같은 기종으로 10년 후에 도입했던 꼬리번호 27000의 후속기는 옛날에 방문했던 레이건 대통령 기념관에서 구경했었는데, 그 때는 내부사진은 절대 찍지 못하도록 했었다. 하지만 여기서는 19인치(약 50 cm)의 좁은 폭만 통과할 수 있으면, 내부를 얼마든지 자유롭게 구경하고 또 사진도 마음껏 찍을 수 있었다. 낡은 가죽의 조종석과 수 많은 아날로그 계기판들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해줬던 조종실의 모습이고, 바로 뒤로 역시 많은 장비들이 설치되었던 통신실과 대통령 침실 등이 나오고, 그 다음으로 가장 넓은 공간인 여기 집무실 겸 회의실이 나온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듯한 이 칸의 사진을 따로 올리는 이유는... 이 비행기가 바로 1963년 11월 22일에 케네디 대통령 부부를 태우고 텍사스로 갔다가, 그 날 저녁에 JFK의 시체를 화물칸에 싣고 다시 워싱턴으로 돌아왔던 비행기로, 앞서 사진의 회의실에서 부통령이었던 린든 B. 존슨이, 남편의 피가 묻은 '핑크 샤넬 슈트'를 입은 재클린 케네디 옆에서 대통령 선서를 했던 장소였기 때문이다. 1박2일 오하이오 여행의 첫쨋날 방문했던 퍼스트레이디 국립사적지의 극장에서 영상으로 봤던 그 비행기 실물을 바로 다음날 직접 보는게 참 묘하다는 생각을 하며 박물관 관람을 마쳤던 기억이다. 이 박물관도 역시 아주 넓은 기념품 가게를 통과해야 출구로 나갈 수 있는데, 각종 프라모델 박스들을 쌓아놓은 곳 옆으로 사진 가운데 '51구역(Area 51)' 코너도 보인다. 두 편의 방문기를 마치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제일 왼쪽의 흑백사진으로 보이는 1983년에 실전배치된 최초의 스텔스 공격기인 F-117A 나이트호크(Nighthawk)의 실물이 3번 격납고 제일 북쪽 구석에 있었지만 직접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정확히 10년전에 방문했던 아리조나 투싼 인근의 피마항공우주박물관(Pima Air & Space Museum)의 야외 보관소에는 위와 같이 F-117이 전시되어 있었다! ㅎㅎ 약 60기 정도가 생산되어 2008년에 서류상으로는 퇴역했었지만, 모두 재사용 가능 상태로 공군기지에 보관하다가 2023년부터 훈련에서 가상적국의 스텔스기 역할을 맡기 위해서 공식적으로 재취역을 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커다란 극장이 있어서 45분 정도 길이의 영화 3편을 매시간 정각마다 차례로 총 6회 상영을 하는데, 편당 10불의 요금이 있지만 스크린도 크고 상당히 볼만하다고 한다. 미공군 국립박물관은 언젠가는 또 다시 방문하게 될 듯해서 쿨하게 작별했고... 이제 오하이오 데이튼(Dayton)이란 도시에 세계 최대 최고(最古)의 이 비행기 박물관이 들어서게된 그 기원을 찾아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 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마하3 속도의 최대 비행기인 XB-70 발키리(Valkyrie)와 케네디 대통령의 마지막을 함께했던 에어포스원

마하3 속도의 최대 비행기인 XB-70 발키리(Valkyrie)와 케네디 대통령의 마지막을 함께했던 에어포스원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까먹었지만 위기주부가 이 비행기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그 특별한 외관에 완전히 매료되었던 기억이 난다. 미국 중서부 오하이오 주의 데이튼(Dayton) 인근에 있는 미공군 국립박물관을 방문한 가장 큰 이유도 전세계에 단 1대밖에 없는 그 커다란 비행기를 직접 보기 위해서였다. 공군 박물관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1~3번 격납고 전시의 간단한 설명은 여기를 클릭해서 전편을 보시면 되고, 이제 그 주인공을 비롯해서 가장 많은 볼거리가 등장하는 마지막 격납고의 전시물들을 소개한다. 4번 격납고는 입구 위의 안내판과 같이 다양한 주제가 모여있는 전시실인데, 우측 R&D 갤러리(Research and Development Gallery) 방향을 알리는 표지판의 원 안에 그 비행기의 모습이 간단히 그려져 있고, 바로 아래쪽으로 멀리 미공군(U.S. Air Force) 글자가 씌여진 거대한 실물이 보인다. 1955년경에 미공군은 당시 소련의 요격기가 따라오지 못하는 지상 21 km 이상의 고고도에서 마하3 이상의 속도로 순항하며 핵폭탄을 투하할 수 있는 초음속 전략폭격기 B-70 발키리(Valkyrie)의 개발을 시작한다. 하지만 곧 소련의 지대공 미사일 도입으로 높은 고도와 빠른 속도가 무적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자,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저고도 스텔스 기능의 B-1으로 개발 방향이 바뀌고, B-70 프로그램은 1961년에 폐기된다. 비행기 앞쪽의 작은 날개인 '카나드(canard)'가 달린 기수의 아래쪽에 세워진 커다란 안내판을 고해상도로 보여드리며 설명을 계속 드리면... 그 후 미공군은 나사(NASA)와 함께 대형기의 초음속 비행을 연구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부활시켰고, 나중에 보잉에 인수되는 노스아메리칸(North American) 항공이 XB-70A로 제식명이 부여된 2대의 실험기를 1964년부터 차례로 제작해서 마하3 비행에 성공한다. 전체 폭이 32 m나 되었던 삼각형 양쪽 날개의 절반 정도가 고속 비행시에 왼쪽 사진처럼 아래쪽으로 접히는 모습이 정말 속된말로 '간지폭풍'이다. 삼각날개 시작점 아래쪽에 위치한 두 개의 흡기구와 그 아래로 전방 랜딩기어가 보인다. 즉 전체 동체 길이 56 m의 앞쪽 거의 절반이 허공에 떠있는 셈이라서, 지상에 그냥 서있는 모습도 다른 어떤 비행기와 견줄 수 없는 특별함이 있었다. 앞바퀴 뒤로 보이는 오래된 비행기는 1947년에 세계최초로 마하1을 돌파했던 벨(Bell) X-1의 후속으로 1954년에 제작된 X-1B 실험기로 로켓엔진을 사용해 마하2의 속도를 냈단다. 뒤쪽으로 걸어오면 두 개의 높은 꼬리 날개와 함께 왼쪽 날개가 접히는 부분이 잘 보인다. 아래쪽의 비행기는 제트엔진으로 마하2 속도를 목표로 1952년에 만들었던 실험기인 X-3 스틸레토(Stiletto)인데, 이탈리아어로 '단검'이라는 이름처럼 날개도 거의 없는 뾰족한 형상이라서 안정성과 엔진 출력에 문제가 있어서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단다. 이제 격납고의 제일 끝쪽 벽에 붙어서 찍은 XB-70A의 대단한 뒷모습 사진을 보자~ 두 개의 꼬리 날개 사이로 이 초음속 폭격기를 위해 특별히 개발되었던 최대 30,000파운드 추력의 제너럴일렉트릭 YJ93 터보제트엔진 6개가 일렬로 배열된 모습이다! 특히 삼각형 동체의 뒷면을 엔진 배기구가 가득 채운 듯한 이런 디자인이, 위기주부에게는 영화 를 상징하는 전투함 '스타 디스트로이어(Star Destroyer)'를 떠올리게 해서 더 감동적이었는지도 모르겠다.^^ 60년전에 만들어진 비행기지만 아직도 마하3 속도를 달성한 가장 크고 무거운 기체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발키리(Valkyrie)는 지구상에 1호기 단 하나만 남아있는데, 제작된 두 대 중에서 2호기는 1966년에 홍보용 편대비행 중에 다른 전투기와 충돌해서 추락했기 때문이다. 그 후 이 1호기로 몇 건의 실험들이 더 진행되었고, 1969년에 여기 라이트-패터슨 공군기지로 마지막 비행을 해서 계속 창고에 보관되어 있다가 2016년에 4번 격납고가 완성된 후에 다시 일반에 공개된 것이다. 이외에도 많은 'X 실험기'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 두 기체는 날개를 거의 없앤 디자인으로 활공 테스트를 해서 나중에 우주왕복선 설계의 기초를 제공한 X-24 시리즈이며, 특이하게 앞쪽으로 꺽인 전진익 설계의 그루먼(Grumman) X-29 실험기는 날개를 잘 볼 수 있도록 공중에 메달려 있었다. 아주 재미있는 전시물로 1950년대말 캐나다 회사가 제작했다는 Avrocar라는 비행접시 모양의 수직 이착륙 테스트 기체가 있었다. 볼록한 비눗방울같은 곳에 두 명의 조종사가 머리를 내고 탑승을 했다는데, 제작된 두 대 중에서 여기 공군기지에서 실험을 했던 기체로 1961년에 땅에서 뜨는 것까지 겨우 성공했지만 너무 불안정해서 그 후로 계속 여기 창고에 처박혀 있었다고...ㅎㅎ 비교적 최신의 비행체로 2002년에 최초 제작된 무인 전투기 프로토타입인 보잉(Boeing) X-45도 전시되어 있는데, 미공군 및 나사와 함께 흔히 줄여서 '다르파(DARPA)'로 많이 불리는 미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로고도 보인다. 스페이스 갤러리(Space Gallery) 전시로는 거대한 타이탄(Titan) 로켓의 실물이 누워져 있었고, 중앙에 이 우주왕복선 모형이 만들어져 있어서 안으로 걸어 들어가며 사진을 찍었다. 진짜 우주를 다녀온 왕복선 실물의 외관은 옛날 살던 LA에서도 봤고, 심지어 우리 동네에도 하나가 있어서 가짜 모형이 큰 매력은 없었지만, 대신에 이렇게 우주왕복선의 조종석 모습을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이 조종석은 그냥 겉모습만 꾸며놓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나사에서 조종사 훈련용으로 총 3대를 차례로 제작한 실제와 똑같이 동작하는 시뮬레이터 CCT(Crew Compartment Trainer)의 첫번째로 1979년부터 조종법 교육에 사용되었던 것이라 한다. 화물칸도 실제 크기로 만들어져 있어서, 우주왕복선에 실려서 발사되었던 허블 우주망원경 등이 어느 정도의 규모였는지를 짐작할 수 있었다. 특히 여기까지 경사로를 올라온 다른 큰 장점은... 미공군 국립박물관의 얼굴마담인 XB-70A의 높이 위치한 정면 '얼굴'을 가까이서 잘 볼 수가 있었다는 점이었다.^^ 그 바로 아래로 제일 왼쪽에 살짝 보이는 까만색 동체는, 많이 알려진 록히드(Lockheed) SR-71 블랙버드 정찰기의 전신으로, 1963년부터 CIA가 극비리에 개발해서 운영했던 1인승 A-12 정찰기를 최대속도 마하3의 요격용 전투기로 개조한 YF-12A 시제기로, 제작된 3대중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요격기라 한다. 또 노스롭(Northrop)과 맥도넬더글라스(McDonnel Douglas)가 공동으로 개발했던 스텔스 전투기 시제품으로 단 2대만 제작된, 곡선미가 풀풀 풍기는 동체에 다이아몬드 날개가 특징인 YF-23도 전시되어 있는데, 결국 유명한 F-22의 시제기였던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의 YF-22와의 경쟁에서 탈락해서 양산되지는 못한 비운의 스텔스기이다. 그리고 미공군 소속으로 대륙을 넘나들며 의미있는 활동을 했던 옛날 수송기들을 모아 놓은 글로벌리치(Global Reach) 전시물들이 있고, 전현직 미국 대통령들이 한 번이라도 탑승한 적이 있는 작은 헬기부터 큰 여객기까지 10대 정도를 모아놓은 프레지덴셜 갤러리(Presidential Gallery)도 4번 격납고에 같이 위치하는데, 보잉 707 여객기를 개조해서 SAM 26000으로 불리며 1962년부터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Air Force One)'으로 운영되었던 VC-137C 비행기가 전시되어 있다. 같은 기종으로 10년 후에 도입했던 꼬리번호 27000의 후속기는 옛날에 방문했던 레이건 대통령 기념관에서 구경했었는데, 그 때는 내부사진은 절대 찍지 못하도록 했었다. 하지만 여기서는 19인치(약 50 cm)의 좁은 폭만 통과할 수 있으면, 내부를 얼마든지 자유롭게 구경하고 또 사진도 마음껏 찍을 수 있었다. 낡은 가죽의 조종석과 수 많은 아날로그 계기판들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해줬던 조종실의 모습이고, 바로 뒤로 역시 많은 장비들이 설치되었던 통신실과 대통령 침실 등이 나오고, 그 다음으로 가장 넓은 공간인 여기 집무실 겸 회의실이 나온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듯한 이 칸의 사진을 따로 올리는 이유는... 이 비행기가 바로 1963년 11월 22일에 케네디 대통령 부부를 태우고 텍사스로 갔다가, 그 날 저녁에 JFK의 시체를 화물칸에 싣고 다시 워싱턴으로 돌아왔던 비행기로, 앞서 사진의 회의실에서 부통령이었던 린든 B. 존슨이, 남편의 피가 묻은 '핑크 샤넬 슈트'를 입은 재클린 케네디 옆에서 대통령 선서를 했던 장소였기 때문이다. 1박2일 오하이오 여행의 첫쨋날 방문했던 퍼스트레이디 국립사적지의 극장에서 영상으로 봤던 그 비행기 실물을 바로 다음날 직접 보는게 참 묘하다는 생각을 하며 박물관 관람을 마쳤던 기억이다. 이 박물관도 역시 아주 넓은 기념품 가게를 통과해야 출구로 나갈 수 있는데, 각종 프라모델 박스들을 쌓아놓은 곳 옆으로 사진 가운데 '51구역(Area 51)' 코너도 보인다. 두 편의 방문기를 마치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제일 왼쪽의 흑백사진으로 보이는 1983년에 실전배치된 최초의 스텔스 공격기인 F-117A 나이트호크(Nighthawk)의 실물이 3번 격납고 제일 북쪽 구석에 있었지만 직접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정확히 10년전에 방문했던 아리조나 투싼 인근의 피마항공우주박물관(Pima Air & Space Museum)의 야외 보관소에는 위와 같이 F-117이 전시되어 있었다! ㅎㅎ 약 60기 정도가 생산되어 2008년에 서류상으로는 퇴역했었지만, 모두 재사용 가능 상태로 공군기지에 보관하다가 2023년부터 훈련에서 가상적국의 스텔스기 역할을 맡기 위해서 공식적으로 재취역을 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커다란 극장이 있어서 45분 정도 길이의 영화 3편을 매시간 정각마다 차례로 총 6회 상영을 하는데, 편당 10불의 요금이 있지만 스크린도 크고 상당히 볼만하다고 한다. 미공군 국립박물관은 언젠가는 또 다시 방문하게 될 듯해서 쿨하게 작별했고... 이제 오하이오 데이튼(Dayton)이란 도시에 세계 최대 최고(最古)의 이 비행기 박물관이 들어서게된 그 기원을 찾아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 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알링턴 국립묘지(Arlington National Cemetery)의 케네디 대통령 무덤과 무명용사묘 보초병 교대식 등

알링턴 국립묘지(Arlington National Cemetery)의 케네디 대통령 무덤과 무명용사묘 보초병 교대식 등

한국 서울의 동작동 국립묘지, 정확한 명칭으로는 국립서울현충원과 비교되는 미국의 알링턴 내셔널 세메터리(Arlington National Cemetery)를, 여기 현충일에 해당하는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 다음 일요일에 다녀왔다. 한국에서 국립묘지는 정치인들이 사진 찍히러 가는 곳이라는 선입견이 박혀서인지, 수도권에 20년 가까이 살았지만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는데, 여기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보니... 나의 선입견이 잘못되었거나, 아니면 한국과 미국의 국립묘지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다르거나, 둘 중의 하나일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전 일찍부터 환영소(Welcome Center)를 통해 입장하기 위해 보안검색을 기다리는 많은 방문객인데, 빨간 셔츠를 맞춰입은 사람들은 수학여행을 온 학생과 인솔자들이다. 또 유럽에서 온 단체 여행객들도 많아서 이미 버스 주차장은 만차였고, 입구 도로변까지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세워져 있었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웰컴센터 내부에는 이 곳의 설립역사와 규모 등에 대한 안내판들이 있는데 차차 설명을 드릴 예정이고, 중앙에 의장대 '나팔수'가 밀랍인형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세워진 모습이 작년에 방문했던 미육군 국립박물관의 전시를 떠올리게 했다. 포토맥 강을 사이에 두고 워싱턴DC의 링컨 기념관과 마주보고 있는 버지니아 주의 알링턴 국립묘지 전체 지도로, 북쪽 끝에 표시된 유명한 미해병대 전쟁기념비(Marine Corps War Memorial)부터 동남쪽의 펜타곤 메모리얼과 함께 소개했던 제일 아래 미공군 기념물(Air Force Memorial)까지의 거리가 약 3km나 된다. 묘지 왼편을 Joint Base Myer–Henderson Hall 군기지가 감싸고 있는데, 현재 미국 전역의 164개 국립묘지들 중에서 최대인 알링턴은 군대가 직접 관리하는 딱 2곳중의 하나이다. (다른 1곳은 워싱턴DC 안에 있고, 게티스버그 등 국립 공원에 포함된 14곳은 국립공원청이, 나머지 148곳은 보훈부가 관리함) 당연히 국립묘지 입장료는 없지만, 사진의 셔틀과 트램을 번갈아 타며 전체를 설명과 함께 둘러보는 투어는 유료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이용객이 제법 있었다. 당연히 우리 부부는 단체 관람객들 무리에 슬쩍 휩쓸려 여기저기 설명을 주워들으며 그냥 걸었다~ 원래 국립묘지의 정문으로 1932년에 반원형으로 건설된 건물은 리모델링을 거쳐서, 1997년에 여군 기념관(Military Women's Memorial)으로 별도 지정이 되었다. 내부에는 미군에서 여성의 활약과 그 역사 등이 소개되어 있다는데, 관심이 있으신 분은 둘러보셔도 좋을 듯 하다. 그리고 등장하는 끝없이 세워진 묘비들... 현재 400,000구 넘게 여기에 매장 또는 봉안되어 있고, 지금도 매년 평균 6,500건의 장례가 진행된단다. 멀리 언덕 위쪽의 묘비들이 크고 좋아 보이는 것은 옛날에는 계급별로 매장 구역이 달랐기 때문으로, 초기에는 흑인과 남부군도 별도로 나눴지만, 지금은 그런 모든 구별은 당연히 없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묘지가 있어도 사람의 동상은 딱 2개밖에 없다는데, 그 중의 하나인 Sir John Dill 5성 장군의 기마상이다. 그는 영국인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연합군 지휘를 위해 워싱턴에서 근무하다가 사망해서, 국립성당에서 성대한 장례식을 치른 후에 알링턴에 묻혔다고 한다. 최근에 여기 묻힌 사람 중에서는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2020년에 사망한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Ruth Bader Ginsburg)의 묘비로, 육군에 복무했던 남편과 합장이 되어 있었다. 그녀는 'RBG'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일생이 다큐멘터리와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특히 참배객이 많은 것은 소녀들의 우상이었던 이유도 있지만, 가장 유명한 묘지의 가까이에 위치했기 때문이다. 바로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한 사람이라면 빠지지 않고 들리는, 1963년 11월 22일에 텍사스에서 암살당한 제35대 존 F. 케네디(John Fitzgerald Kennedy) 대통령 묘소이다. 참고로 여기 매장된 역대 미국 대통령은 JFK를 포함해 딱 2명 뿐인데, 다른 한 명은 제27대 윌리엄 태프트(William Howard Taft)로 여군 기념관 북쪽에 묘소가 있다. (언덕 위에 보이는 그리스 신전 스타일의 건물은 '알링턴 하우스'로 이 곳의 역사와 함께 별도 포스팅으로 소개할 예정) 중앙의 큰 석판 두 개에 JFK와 1994년에 합장된 그의 아내였던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Jacqueline Kennedy Onassis)의 이름이 적혀있고, 좌우의 작은 석판들은 1956년에 사산한 딸 Arabella와 1963년 8월에 태어나 이틀만에 죽은 아들 Patrick의 두 자녀를 함께 기리는 것이란다. 재클린의 아이디어로 급히 만들어져 암살 3일 후에 진행되었던 국장에서 그녀가 불을 붙였다는 '영원의 불꽃(Eternal Flame)'은 위치를 옮겨서 지금도 활활 타오르며 알링턴 국립묘지를 상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원래 무덤은 약간 위쪽의 언덕에 작게 만들어졌었는데, 전세계에 생중계가 되었던 그의 장례식 이후에 매일 수 만명의 참배객들이 다녀가는 바람에, 4년 후인 1967년에 현재의 넓은 장소로 이장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60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옛날에 알링턴을 포함한 미국의 국립묘지들은, 유족들이 고향에서 성대하게 장례를 치르고 묘소를 관리할 수 없는 경우에, 국가의 도움을 받기 위해 선택하는 장소로 여겨졌단다. 하지만 케네디 대통령이 여기 묻힌 이후로는 명예로운 장지로 인식이 바뀌었고, 매장이나 이장을 원하는 신청자가 폭증을 해서 현재까지도 그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 언덕 꼭대기까지 올라가 알링턴하우스를 구경한 후에 찾아온 곳은 추모극장(Momorial Amphitheater)인데, 여기 바로 서쪽에 있는 우주왕복선 챌린저와 컬럼비아 사고의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비를 예습을 해놓고는 까먹어서 방문하지 못했던게 아쉽다~ 1920년에 만들어진 이 야외 원형극장은 알링턴 국립묘지의 주요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특히 동쪽 무대의 뒷편에 있는 '무명용사의 묘(Tomb of the Unknown Soldier)'에서 여름철에는 30분마다 보초병 교대식이 열리는 것을 보기 위해서 왔는데, 시계가 11시반이 넘어가고 있어서 급하게 건너편으로 걸어갔다. 다행히 가장 대표적인 장면인 장총을 든 두 명의 보초병을 좌우에 세워두고 지휘관이 가운데 서있는 모습을 계단과 난간을 가득 메운 사람들 어깨 너머로 잠깐 볼 수 있었다. 이 군인들은 국립묘지를 관리하는 포트마이어(Fort Myer)에 주둔한 3rd U.S. Infantry Regiment 소속으로, 그 부대는 흔히 '올드가드(Old Guard)'로 불린다. 그들 중에서도 여기 보초병으로 선발되는 것은 최고의 명예로 여겨지는데, 신체 조건이나 동작 테스트는 당연하고 보초를 서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을 듯한 국립묘지의 역사와 수 많은 묘소의 위치를 묻는 필기시험도 통과를 해야 한단다. 교대식이 다 끝나고 저렇게 혼자 남은 병사가 무명용사묘를 지키는데, 국립묘지가 방문객들을 받는 동안에는 한쪽에 가만히 서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좌우로 왔다갔다 한다. (문을 닫은 후에는 2시간마다 교대를 한다는데, 아마도 왼편에 만들어 놓은 초소 안에 그냥 서있을 것 같음) 모자 위에 가득찬 물컵을 올려놓아도 물 한방울 안 떨어질 듯이 부드러우면서도 절도있게 걷는 것을 좀 구경했다. 찾아보니까 21초간 정면을 응시한 후에 이동방향으로 틀어서 또 21초간 정지, 그리고 정확히 21걸음으로 반대방향으로 이동 후에 다시 정면으로 방향 전환을 계속 반복한다고 한다. 아마도 바지 주머니에 진동 타이머를 넣어둔 것이 아닐까? ㅎㅎ 유럽의 여러 왕궁 등에서 행해지는 화려한 근위병 교대식에 비해서는 아주 단촐한 볼거리였지만,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했다면 반드시 직접 봐야할 의미있고 엄숙한 모습이었다. 이렇게 24시간 지키는 석관 아래에는 실제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그리고 한국전의 유해 3구가 잠들어 있단다. (1984년에 베트남전 미확인 유해도 추가했었는데, 나중에 DNA 분석으로 신원이 밝혀져서 고향의 국립묘지로 이장되었다고 함) 이 정도로 구경을 마치고 돌아가는데, 수 많은 묘비들 너머로 강건너 DC의 워싱턴 기념비가 뾰족하게 솟아있는 것이 나무들 사이로 보였다. 가끔 외국 정상이 알링턴 국립묘지를 공식방문해서 무명용사묘 등에 헌화하는 사진은 본 듯 한데, 미국 정치인이 새해를 맞거나 새로 어떤 자리에 뽑혔다고 여기를 오는 지는 잘 모르겠다. 그건 그렇고 나중에 혹시 한국에 오래 머무를 기회가 오게 된다면 동작동 국립묘지, 국립서울현충원도 한 번 방문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새벽이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