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1월간사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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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사이 #5 고오급 찻집 초라쿠칸과 야사카 신사의 마쓰리
일본 간사이 #1 전망 멋져! 호텔 오사카 베이 타워 일본 간사이 #2 비 오는 밤의 돈까스와 생맥주 일본 간사이 #3 산쥬산겐도와 철학의 길 일본 간사이 #4 긴카쿠지의 단풍과 야사카 신사 에서 이어집니다. 야사카 신사와 마루야마 공원을 구경하고, 마루야마 공원 옆에 있는 초라쿠칸(長楽館 장락관)에 왔습니다. 여긴 여행 가기 전에 SNS에서 보고는 눈이 반짝한 곳입니다+ㅂ+ 꼭 한번 가서 호사스럽게 놀고 싶어서 가봤어요. 애프터눈 티세트를 먹을 수 있는 티룸이고, 디저트를 포함한 카페와 레스토랑도 운영하며 숙박도 가능한 곳으로 1909년에 지어진 후 100년도 넘는 역사를 지녔죠. 메이지 시대 화양 절충 주택의 대표적인 케이스로 교토시 지정 유형문화재이기도

일본 간사이 #4 긴카쿠지의 단풍과 야사카 신사
일본 간사이 #1 전망 멋져! 호텔 오사카 베이 타워 일본 간사이 #2 비 오는 밤의 돈까스와 생맥주 일본 간사이 #3 산쥬산겐도와 철학의 길 에서 이어집니다. 철학의 길을 구경하고 나서 바로 긴카쿠지(은각사)로 렛츠 고. 일본어 발음으로는 킨카쿠지(금각사)랑 좀처럼 구분이 안 가는 곳인데... 사전정보 없이 구경하러 간 많은 관광객들이 실망하고 돌아오는 곳으로 유명하기도 함. 왜냐하면 금각사가 금으로 번쩍번쩍 발라놔서 임팩트가 굉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럼 은각사는 은으로 번쩍번쩍하겠군!' 하는 기대감을 형성하게 되는데... 전혀 그런 곳이 아니거든요! 게다가 금각, 은각 하면 왠지 세트 같은 인상이 있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교토에도 세

일본 간사이 #3 산쥬산겐도와 철학의 길
일본 간사이 #1 전망 멋져! 호텔 오사카 베이 타워 일본 간사이 #2 비 오는 밤의 돈까스와 생맥주 에서 이어집니다. 둘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전날 밤에 비가 내려서 아침 날씨가 흐렸어요. 이 날은 상가 쪽이 아니라 로비 쪽으로 해서 한층 아래에 있는 호텔 정문으로 나왔습니다. 도착할 때 온 벤텐쵸 역이 아니라 약간 떨어진 곳에 있는 JR 벤텐쵸 역 쪽으로 가야 했거든요. 아침 7시 40분쯤 일찌감치 나왔어요. 나와서 올려다 보며 찍으니 정말 높아 보이는 호텔 오사카 베이타워. 역 앞의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이때 일본의 맥도날드는 요괴워치 이벤트 중이었죠. 벌써 7개월 전이지만! 맥도날드만이 아니라 일본 패스트푸드점에 가보면

일본 간사이 #2 비 오는 밤의 돈까스와 생맥주
일본 간사이 #1 전망 멋져! 호텔 오사카 베이 타워 에서 이어집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나면 원래는 덴덴타운과 도톰보리에 가려고 했으나... 음. 너무 큰 꿈을 꾸었군요. 도착이 너무 늦었어요. 그래서 첫날은 대충 주변에서 밥먹고 돈키호테와 북오프에나 가보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밥 먹는 게 급선무. 어딜 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호텔로 오는 이 상가 골목 안쪽에는 2층에 푸드코트가 있었습니다. 1층에는 제법 큰 서점과 100엔샵이 있었어요. 하지만 배고파서 이 날은 구경 안 하고 패스함. 2층에는 몇몇 가게가 모여 있는 푸드코트가 있습니다. 저녁에도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었지만... 그중에 일행의 감으로 고른 가게. 돈까스 락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