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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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사실 처음부터 끌렸던 영화는 아니었는데 왕정이 윤하와 느낌이 비슷해 한번 본 대만 영화입니다. 구파도 감독의 작품은 처음 보는데 대만이라 그런가 느와르가 아닌 홍콩과 일본 영화의 결합같이 다가와 너무 좋네요. 보면서 왜 이렇게 재밌고,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가 싶었는데 어린 시절에 봐왔던 작풍들을 현대적으로 다시 만나는 것 때문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사후 저승 세계와 귀신, 동양 신화 등의 판타지와 로맨틱 코미디까지 제일 마음에 들었고, 오랜만에 펑펑 울며 본 영화였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과 함께와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아예 월하노인 역에만 집중하게 지옥 시스템 자체를 변형시킨게 좋았네요. 저승일을 도와주면서 선행을 쌓아 업을 해소하고 인간

옛날게임 이야기 -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백년마다 부활하여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든다는 드라큘라 백작. 18세기말에 전설대로 그는 부활하지만 그때마다 그의 야망을 저지하는 벨몬드 가문, 이번에는 리히터 벨몬드의 손에 의해 드라큘라는 또다시 쓰러지게 된다. 하지만 리히터가 드라큘라를 쓰러뜨린 지 5년 뒤, 예상치 못한 이변이 발생하게 되니, 백년마다 드라큘라와 함께 나타난다는 악마성(캐슬베니아)이 또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드라큘라를 쓰러뜨린 리히터는 행방불명 된지 오래, 이제 인류에게 희망은 없는가 싶었을 때, 한 남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그의 이름은 알루카드, 수백년전 랄프 벨몬드와 함께 자기 아버지 드라큘라 백작의 야망을 저지한 적이 있는 자이다...... ────────────────────────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