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금요일... EBS 세계테마기행 (Canon 40D; Canon 28-135) 오전 9시...영어로 설명하는 커피투어를 간다. 내가 머물던 the plantation house에서는 오전에 영어로 오후에 스페인어로 커피농장 투어가 있다. 물론...영어나 스페인어나 제대로 못 알아 듣기는 마찬가지...ㅋㅋㅋㅋ 룸메가 오전에 간다길래 따라가기로 한다. (좀 잘난척 해주는 룸메이기는 해도...잘 따라다니면 내가 편하니...ㅎㅎ) 요금은...the plantation house 게스트는 굉장히 싸다...5000페소였나...?? 기억안남... Finca de Cafe Tour (Canon 40D; Canon 28-135) 맨 오른쪽 할아버지가...the plantation hous
7월 26일... Alkaime와 Cocora를 가기로 한다. 아침에 나와서 마을 광장에 가면...Jeepeta들이 줄서있고... 8명을 채우면...출발한다. 가격은 굉장히 쌌던것 같다. en la mañana de Salento (Canon 40D; Canon 28-135) 룸메와 사람을 기다렸다. Catedral en la plaza (Canon 40D; Canon 28-135) 전날 만나기로한 친구들을 기다리느라... 한시간 정도 허비한듯... 결국 못만나고...다른 일행을 만나서 출발... mi Compañeros (Canon 40D; Canon 28-135) Hiking (Canon 40D; Canon 28-135) una Pareja (Canon 40D; Ca
7월 25일 수요일... Salento를 갔다. 계획은 없었지만...메데진에서 만난 Kimble이라는 친구가... 자기가 가려는데...함 가보란다...심심하면... 심심해서...갔다... 북터미널-아르메니아-살렌토 Terminal Norte - Armenia - Salento... 대충 아침에...터미널에 가서...11시 10분 버스를 탔다. 멀다... 앞에 앉은 꼬마 아가씨가...(너무 이쁘고 귀엽다) 신기한 종족(?)인 나랑 아주 잘 놀아줘서... 다행히 그리 심심하지는 않게 간듯... 아르메니아 터미널까지 7시간 정도 걸렸다. 꼬마아가씨랑 chau 하고...Salento 가는 버스를 알아보러 터미널을 둘러보는데... Kimble을 또 만났다...ㅎㅎ 엘 뻬뇰에서 만나고...핏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