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까먹었지만... 어쨌든 판스온도 이제 2년차. 1년차 당시 플레이타임 3600시간... 그럼 지금은... 230시간 가량 덜 했네염... 피로누적 스트레스의 영향인지 하루 평균 플탐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히잌... 작년 대비 몸이 걸레짝이 되니 이거 참 힘든 정도가... 요즘은 막 글자도 자주 헷갈리고 집에 오면 쓰러져서 한 세네시간은 넉아웃 되버리니... 후우... 게임 보단 일단 책이 더 중요하니 새컴을 사도 우선 순위도 밀리고...절레절레... 이상하게 장사 수완은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게 함정입니당... 경쟁자 없는 업계 찾기가 요즘 힘들긴 한데... 그전에 판매량 대비 소비량 너무 많은거 아닌가!!? 거슬리게 렌져가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