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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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생존자>_0107_반역자
여러모로 고구마 듬뿍 담뿍이였던 7화. 크게는 세 가지 이야기가 중첩 되며 진행되는데 러시아와의 이중 간첩 사건과 톰과 레오 사이의 친부 의혹, 그리고 웰스와 앳우드 콤비의 맥리시 & 카탈란 추리 작전까지. 러시아로 간 스포츠 감독의 이중간첩 스토리는 그 자체로써는 재미있고 나쁘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작위적인 느낌이 든다. 주인공 톰에게 한 에피소드 동안 해결할 일거리로써 던져준 느낌. 톰과 레오 사이의 애매모호한 관계 역시 그렇고. 아무래도 드라마가 정치 스릴러의 윤곽을 띄다 보니, 정치 드라마 파트를 맡고 있는 톰 주변의 일로 아직까지 재미있는 일은 크게 없다. 그렇기에 웰스와 앳우드 콤비의 이야기가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데, 우리 귀여운 앳우드 아들까지 털림. 햐...... 카탈란은 대체

<지정 생존자>_0106_심문
인생사 어차피 모든 것은 선택이고 정치적인 것이다. 인생 자체가 그러한데 심지어 지구 최강대국인 미국의 대통령이면 오죽할까. 주인공 '톰'이 자신의 정체성과 기존 행로에서 완전히 벗어난 선택을 했다. 순전히 순탄한 상하원 내각 구성을 위해서. 이전에 '로이스' 주지사를 잡아 수감시켜 넣는 강한 행보를 선보였던 톰이 이번엔 주지자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꼴이다. 정치만큼 이토록 기회비용이 큰 선택이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된 6화. 뭔 놈의 주지사들이 이렇게 되먹지 못했냐. 애초에 '지정 생존자'라는 시스템이 헌법에 명시 되어 있는 룰인데도 저렇게 받아들이기가 힘들단 말인가-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현실적으로 또 이해가 된다는 게 딜레마 라면 딜레마. 조금씩 흑막도 드러나고 있는데, 과연 웰즈와 앳우

<지정 생존자>_0101_파일럿 에피소드 ~ 0105_작전
시즌 2까지 성황리에 감상한 에 이은 다음 타자. 사실 같은 경우 시즌 3 나온지 꽤 되었고 이제 곧 있으면 시즌 4도 공개 되지만 둘 다 넷플릭스에선 아직 서비스가 안 된다, 특히 시즌 3. 어차피 쉬어갈 텀도 좀 필요했고 그 지옥같은 도시에 한 달 내내 메여있는 건 좀 그렇지 시즌 전체 공개가 아니었던 도 시즌 1이 피날레를 맞이하면서 한꺼번에 몰아볼 수 있게 되었다. 고로 겸사겸사 1화부터 시작했다가, 어느새 5화까지 몰아봄. 원래 미드란 게 한드보다 진도가 쭉쭉 나가고 거칠 것이 없건만, 을 포함해 요즘 보는 미드들은 가히 전개가 스피드 포스 급이다. '지정 생존자'라는 생소한 개념을 맞닥뜨리자마자 USA 대통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