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포스트 갯수: 1조회수: CIVILIZATION설계자(13)설계자정보(4)설계자엑시던트(1)설계자스페셜티켓(1)설계자특전(2)설계자개봉일(2)설계자해석(1)설계자관람평(2)설계자시사회(1)설계자들(1)
6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곧 사고다By 내 집으로 와요 | 2024년 6월 2일 | 영화<퓨리오사>의 부진이 <설계자>에겐 기회라 여겼는데 개봉 이후 혹평 속에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결국 2위 데뷔에 그쳤습니다. <퓨리오사>가 승승장구했다면 극장에서도 큰 문제가 없었겠지만 대체도 아닌 동반 부진을 겪고 있으니 결국 극장가는 5월 시장을 그냥 흘려보내야만 했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139,819명 / 객석률 15.6% * 금주 주말 관객: 953,549명 / 객석률 12.5%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퓨리오사>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설계자>의 초반 기세를 고려하고 부진한 출발.......원더랜드(22)영화순위(181)퓨리오사(27)흥행순위(113)흥행차트(32)엑시던트(6)박스오피스(872)영화차트(18)범죄도시4(63)관객수(59)설계자(13)그녀가죽었더(1)나쁜녀석들라이드오어다이(13)<설계자> - 연출자의 설계 실패로 인한 연기자의 시공 불량By 취미학개론(趣味學槪論) | 2024년 6월 1일 | 영화<설계자(The Plot)> (2024/05/29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이요섭' 감독의 <설계자>는 홍콩산 원작을 가져와 우리 식으로 매만진 리메이크의 단계부터 이미 설계의 실수가 있었던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영화는 연출자나 각본가에게 어떤 명확한 의도나 방향이 있긴 했을까 싶을 정도로 러닝타임 내내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휘청이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극의 조타를 쥔 이들이 확실한 정답을 드러내진 않되 최대한 다양하게 해석되게끔 여러 문을 열어두며 관객의 사고를 자극하는 방식의 '작가주의'를 표방하고 싶기도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여러 인기 배우들을 앞세운 무난한 전개로 스릴과.......이요섭(2)탕준상(9)강동원(151)설계자(13)김홍파(17)이미숙(20)이종석(61)이동휘(53)이현욱(2)이무생(23)현봉식(9)정은채(32)<설계자> 영화후기 :: 강동원의 천박사보다도 더 별로다. 원작을 봤음에도.. 비교해도 실망스럽고요. 맥빠진 결말, 허무한 감상만이.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4년 5월 30일 | 영화강동원의 신작영화 <설계자>를 관람했습니다. <천박사 퇴마연구소> 이후의 개봉영화인데요, 사실 설계자 영화자체는 2년 전에 촬영을 마친 창고영화입니다. 창고영화라도 최근에 개봉한 <그녀가 죽었다>처럼 볼만한 영화도 있지만, 이 영화는 평도 그렇고 많은 아쉬움을 주는 작품으로 남을 것 같더군요. 세상의 수많은 사고 중 청부살인을 '사고사'로 위장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이번엔 고위층을 대상으로 임무를 준비하려하는데, 자신과 팀이 노출되는 위기에 처하게된다. 이 모든 건 사고인가 살인인가. 강동원 외에도 이무생,이미숙,김신록,이현욱,이동휘,정은채 등이 출연하는 <설계자.......강동원(151)정은채(32)이미숙(20)허무하고맥빠진결말과감상만이(1)설계자(13)이현욱(2)엑시던트(6)재미도심리도다잘못살린듯한작품(1)이무생(23)강동원얼굴만믿고보기에는좀(1)영화(14912)홍콩영화(86)탕준상(9)원작(83)리메이크(363)실망스런작품으로(1)설계자-강동원 배우와 리메이크 징크스 3부작By 내 집으로 와요 | 2024년 5월 29일 | 영화<엑시던트>라는 원작 자체가 오묘한 느낌을 주는 영화인데 냉정히 말해서 일반적인 상업 범죄 영화로 보긴 어렵습니다. 살인의 설계라는 소재가 주는 기대치는 주로 매끈하면서도 놀라운 예측과 기획력을 보는 맛이 있을 거란 기대를 갖게 하는데 <설계자>는 <엑시던트>에 비해서도 이 부분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네요. <감시자들>의 정우성 배우를 연상케 하는 강동원 배우의 캐릭터 역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서 극의 중심인물로 여겨지지 않을 만큼 제대로 몰입하기도 어렵기도 합니다. 그래서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거냐 되묻는 관객이 많은 건 그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며칠 사이 원작과 리메이크를 모두 본.......엑시던트(6)범죄영화(227)설계자(13)이미숙(20)고천락(6)비됴알바(165)한국영화(971)홍콩영화리메이크(1)강동원(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