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자전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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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여행#11 - 부산 낙동강길(국토종주길) 자전거여행
뭐 별다른 건 없다. 올해 부터 다시 자전거를 타기 시작 한 후, 무료한 나의 일상에서 변화라는 걸 주기 위해, 자전거에 매달리는 것 같기도 하다. 화려하고 비싼 자전거도, 바퀴가 크고 힘좋은 그런 자전거도 아닌 조그마한 미니벨로에 오년전 모델의 그리고 내부 부속품을 갈 정더로 낡은 자전거 이지만.. 저 자전거를 타고 그냥 마냥 달리고 싶었다. 다행히, 회사 동료이자 나의 팀장이 바베큐 파티를 한다며 집으로 초대한다. 사는 곳은 물금 (부산에서 벗어나 양산이라는 곳에 있다). 초대받은 다른 동료들은 자동차로 이용하느라 카풀계획을 짤 동안, 나는 자전거로 이동해보기로 한다. ... 뭐 큰일이 있으랴?? 여자 혼자라고 또 못할 것은 무엇인가.. 싶기도 하고. 여하튼, 계획을 짠다. 집 ==

도시여행#10 - 부산 자전거도로길 (부산대-온천천-수영천-광안리)
오늘의 베스트샷!! - 광안리 입구에서 한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나에게 버려졌던 자전거 스카이워커(알톤 2008년형, 시보레, 접이식, 미니벨로)를 다시 찾은 이후, 미친듯이 요녀석만 타는 것 같다. 다들 이 엄동설한에 왠 자전거냐 라고 하지만, 그렇다. 2013년도 새해가 시작되면서 부터 자전거로 출퇴근을 한다. 여튼, 오늘 저녀석을 출퇴근으로만 이용하기엔 아쉬운감이 있어, 저녀석을 타고 자전거도로 여행을 가기로한다. 집이, 금정구이고 회사가 해운대 센텀 쪽이라 오늘 다녀온 저길 또한 나의 출퇴근 길일 뿐... 하지만, 회사를 가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것과 달리.... 귀에는 두꺼운 낡은 헤드셋(하아, ㅠㅠ 요녀석도 운명하기 직전이구나 오디오테크니카 프로 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