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즈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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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사직구장에 뜬 송승준과 자이언츠 직관 결과

최강야구 사직구장에 뜬 송승준과 자이언츠 직관 결과

최강야구 몬스터즈에 자이언츠 선수였던 분이 많더군요. 이대호는 워낙 상징과도 같은 존재지만요. 송승준도 100승 넘게 원맨팀을 한 자이언츠에게는 소중한 존재죠. 게임이 지고 있고 박빙이라 송승준이 나갈 수 있을까 했는데요. 김성근 감독 스타일 상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죠. 당연히 팬들 입장에서는 송승준도 너무 보고 싶겠죠. 영구결번이 아닐 뿐 레전트인건 사실이니까요. 그런 상황에서 송승준이 이제 등장하기를 원하는 팬도 가득했죠. 그렇게 송승준은 니퍼트 다음 투수로 등장합니다. 니퍼트가 딱 원아웃 잡으면 송승준이 나오기로 결정되었거든요. 송승준이 여기서 더이상 점수를 주면 안 되는 상황에 나왔습니.......

최강야구 몬스터즈 팬과 자이언츠 팬이 하나 된 단 한 순간

최강야구 몬스터즈 팬과 자이언츠 팬이 하나 된 단 한 순간

무척이나 흥미로운 대결이 펼쳐졌죠. 롯데 자이언츠 그 자체였던 이대호가 몬스터즈가 되어 사직구장에 있고요. 몬스터즈에서 활약했던 정현수가 자이언츠 선수로 상대팀이 되었고요. 서로가 물러날 수 없는 순간에 타자와 투자로 만났네요. 예능이긴 하지만 뭔가 운명적인 만남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정현수가 가장 존경한다고 했던 선수가 이대호인데요. 확실히 이대호는 등장하는 존재감만으로도 압도적인 느낌이 듭니다. 하늘이 너무 예뻐서 등장 자체가 무척이나 귀하게 느껴지네요. 선수 입장에서 구장에 모인 모든 사람이 자기 이름을 연호할 때. 도대체 어떤 기분일까요? 아마도 닭살 돋으며 소름끼치지 않을까 하는데요. 현장에서 보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