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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뉴욕 리버티 직관 여행 (3부) "아론 저지의 양키스"

[WNBA] 뉴욕 리버티 직관 여행 (3부) "아론 저지의 양키스"

MLB의 팬이던 아니던, 뉴욕 양키즈의 스타디움에서 야구 관람을 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일생의 추억이 된다. 따라서 나의 뉴욕 여행기는 모든 초점이 WNBA와 여자 농구에 맞추어져 있지만, 베이브 루쓰와 요기 베라의 혼이 담긴 양키즈를 지나칠 수는 없었다. MLB 야구 관람에서 이전 가장 추억에 남는 경기는,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 다저스의 박찬호와 노모가 원정을 왔을 때였다. 새미 소사를 상대하는 박찬호의 모습이 가슴이 뭉클했는데, 단, 리글리 필드는 워낙 배타적인 야구장이라, 다저스 캡을 착용하고 내야에 앉으면, 실수를 가장하여 맥주를 엎지르는 녀석들 부터, 분위기가 정말 싸해진다. 막상 현주엽 급의 떡대들 때문에, 당하고.......

2012.10.NYC...#2

2012.10.NYC...#2

Bright and Glorious...|2012년 12월 28일

Bronx로 간다. Hispanic들이 많이 산다는 곳... 여기저기 살사와 메렝게가 흘러나온다. 어느새 어두워지네...그래도 Couch Surfing으로 찾은 Lisa의 집으로 간다. 정말 희한한 인연 (도미니카, 콜롬비아 그리고 한국의 인연?)의 Lisa... 미리 부탁받았던...'Bani 에서의 소포' 도 전해주고...ㅎㅎ ... 근처에서 피자 한조각으로 저녁을 떼우고... 세탁소도 간다. 다시 오랜만에 써보는 Español... 세탁소 (Blackberry 9780) 아침 느지막히 일어나... 나갔다. 시끌벅적한 브롱스... Bronx Subway Station (Blackberry 9780) 엄청 걸었다. 쇼핑도 하고...쇼핑도 하고...쇼핑도 했다. 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