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블비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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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가 사람들을 모이게 만들었다! (2)

대하가 사람들을 모이게 만들었다! (2)

[23rd. september. 2012. sunday] sunny 오늘은 서울로 돌아가는 날 모두들 그 전날의 숙취로 고생하고 있을즈음, 바깥에서 쌍둥이들의 소리가 들렸다. 역시나... 이미 잠에서 깬 쌍둥이들은 잔디를 뛰놀고 있었다. 페블비치에서 바라본 태안반도 가운데 우뚝솟은 흰 건물이 우리가 묵은 숙소건물 저 건물 말고도 여러채의 건물이 더 있었다. 땅도 넓고 건물도 많고... 부자 주인님 -.- 넉다운된 아린이와 내 가방을 맨 남편과 미간 있는대로 찌부린 나 우리 셋의 첫 야외사진인데 뭐 이래-_- 이미 깬 쌍둥이들의 엄마님이 조식을 차려주시고 그렇게 아침을 먹고나니, 숙취로 아직 잠에서 못깬 사람들이 많아 다시 제조상궁 함상궁까지 합세해서 부엌에서 칼질하며 만든것은 해장용 대하라면.

대하가 사람들을 모이게 만들었다! (1)

대하가 사람들을 모이게 만들었다! (1)

[22nd. September. 2012. saturday] sunny 누피 회사동료들 중 친한 사람들끼리 가족동반으로, 싱글들은 홀로 외로이 -_- 대하축제에 가기로 했다. 또 어디가는지 몰라도 따라나선 우리딸 ...잠드셨다. 2시간45분정도를 달려서 간 곳은 페블비치펜션 쇼호스트분의 지인이 이 곳의 대표라서 이곳에 묵게되었는데, 전망이 좋았다. 다른 사람들은 큰 방 하나 뽑아서 죄다 거기서 묵고, 우린 특별히 아기있다고 방 따로 잡아줬다. 캄솨요 'ㅅ' 방에서 신난 우리 붸붸 혼자 궁딩이 들고 난리도 아니다. 그리고 다같이 대하를 사러 나간 사진은 없으나, 7만원어치 사오고 라면에 넣을 냉동대하도 몇마리 얻어왔다:-) 그리고 나간김에 대하회 처음 먹어봤는데- 아 무슨 광어회같다 :-)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