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Cruiser가 아닌데...> 이번에 한번 트리가 공개된 영국 순양함들이 고증면에선 어땠는지 살펴볼까 합니다. 트리의 시작인 1티어를 제외하면 2티어부터 10티어까지 최대 6인치 주포를 쓰는 경순양함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국과 마찬가지로 4연돌 순양함부터 대형 경순양함으로 발전하게 되죠. <워쉽 모듈 개발 창 브금과 같이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1티어. HMS 블랙 스완 티어의 시작은 블랙 스완(Black Swan)급 슬루프(Sloop)입니다. 블랙 스완급 슬루프는 수송선대의 호위를 위해 총 42척이 건조 계획되었고 12척은 원례 설계안대로 25척은 개장안으로 건조되었습니다. <북아일랜드 런던데리에서 HMS 블랙 스완. 1942
월드 오브 워쉽에는 많은 전투함이 나옵니다. 이번 글은 월오쉽에 나오는 함선이 어떤 함선었나 살펴볼까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미국순양함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순양함은 2티어 체스터(Chester)입니다. 체스터는 체스터급의 네임쉽으로 미해군에 최초로 취역한 경순양함입니다. 따라서 영예스러운 CL-1 Chester가 되었지요. 체스터급은 총 3척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찰을 목적으로 건조되었습니다. 체스터는 배수량 3750톤으로 24노트를 낼 수 있었으며 정찰용답게 무장은 빈약해 51구경장 5인치 함포 2문을 주포로 달았고 3인치 단장포를 부포로 6문 달고 있었습니다. 네임쉽은 체스터는 1908년에 진수되었고 1차 대전때는 유럽 지블롤터에 파견되어 수송함대의 호위를 담당했습니다. 이 후엔 1930
퇴근하고 집에 가보니 레이드콜이 왁자지껄해서 곰돌님, 에코노미님에게 전대로 묻어갔습니다. 표기는 디비전이니까 전대보다 낮은 등급이지만 뭐 어때(...) 덕분에 전함도 공고찍었네요. 오마하를 주력으로 몰았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미국 순양함이 제 체질에 맞는듯 싶어요. 하지만 기다리고 있는 중순은 노답 삼형제. 그런데 탱크보다 멘탈적으로 편안한데 육체적으로는 더 힘드네요.
브래드랑 게임하는건 정말 귀하달까. 그리고 재미있습니다. 다양한 상황 대처가 되기 때문인데. 모르면 너무 화나는 브래드. 다양한 패턴이나 움직임을 이 영상을 통해서 조금은 알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브래드 할 줄은 모르지만 대처는 약간 되서, 역시 경험이라던지 조언이 중요하더군요. LR 나오기전에 브래드도 제대로 연습해봐야할텐데, 지금부터 트레이닝에서 잘 먹히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