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업걸즈

'시선을 둘 곳이 없다' 아푸가·모리 사키 트레이닝 동영상에 남성 팬 괴로움 호소!

By 4ever-ing | 2018년 11월 10일 | 
업업 걸즈(아푸가)의 모리 사키(森咲樹/25)의 동영상이 '시선을 둘 곳이 없다'라고 화제가 되고 있다. 모리는 지난달 말 '모리 트레이닝~Road to Live of All Songs~모리모리 스윙'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YouTube에 업로드. 이는 연말에 개최되는 아푸가 전곡 라이브를 향해 팬과 함께 체력을 익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 트레이닝 동영상이다. 그 영상은 '여러분, 안녕하세요-!'라는 모리의 건강한 인사로부터 시작.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그녀는 하이 텐션으로 건강하고 상쾌한 매력을 발하고 있다. 그러나 그 모습은 남성 팬에게는 조금은 자극적. 왜냐하면 배 노출의 탱크 탑에 탱탱한 스패츠를 입고 있다. 게다가 모리는 구부정한 장면도 많고, 가슴골이 살짝 엿보

아이돌 업계 최대의 페스티벌 'TIF' 대성황도 일부 팬들의 무궤도 행동에 트러블이 속출

By 4ever-ing | 2016년 8월 24일 | 
아이돌 업계 최대의 페스티벌 'TIF' 대성황도 일부 팬들의 무궤도 행동에 트러블이 속출
세계 최대의 아이돌 이벤트 'TOKYO IDOL FESTIVAL 2016'(이하 TIF)가 8월 5일부터 8일에 걸쳐 개최되었다.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는 여름의 풍물인 본 페스티벌도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여 첫 3일간 개최에 출연 아이돌은 과거 최고인 총 301조 1,492명에 달했다. 총 입장객 수가 7만 5천명을 넘어 대 성공을 거뒀지만 동 수치는 지난해 국내 주요 페스티벌과 비교하면 'ROCK IN JAPAN FESTIVAL', 'SUMMER SONIC', 'FUJI ROCK FESTIVAL', 'ULTRA JAPAN'에 이어 5번째 기록이다. 동 페스티벌이 해외 아티스트를 초빙하고,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라인업하는 등 폭 넓은 음악 팬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순수하게 국내 아

아라이 마나미, 드라마 첫 출연에 주연으로 발탁 - 업업걸즈에서 센고쿠 미나미·세키네 아즈사도

By 4ever-ing | 2016년 2월 4일 | 
아라이 마나미, 드라마 첫 출연에 주연으로 발탁 - 업업걸즈에서 센고쿠 미나미·세키네 아즈사도
아이돌 그룹 업업걸즈의 아라이 마나미가 3월 6일에 시작하는 NOTTV의 연속 드라마 '벚꽃 피다'(サクラ咲く/매주 일요일 22:00~총 4 회)에서 드라마 첫 출연으로 주연을 맡는 것이 3일 밝혀졌다. 동 드라마는 나오키 상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원작을 각본·타카하시 이즈미 연출·이케다 치히로가 태그를 이루어 영상화하는 것. 대기업 예능 사무소 업 프런트 그룹의 협력으로 아라이를 비롯한 젊은 캐스트가 속속 등장하는 청춘 미스터리 드라마다. 아라이가 연기하는 것은, 도서관에서 낯선 사람과 편지를 주고받는 츠카하라 마치. 또한 업업걸즈에서 동급생 역으로 센고쿠 미나미와 세키네 아즈사가 출연한다. 이 밖에도 전 연극부의 미형 여배우 역에 킷카와 유우, 등교 거부아 역에 Bitte

센고쿠 미나미, 23세에는 '어른스럽게'. 목표는 무도관 라이브 '니코초3'에 등장

By 4ever-ing | 2014년 4월 29일 | 
센고쿠 미나미, 23세에는 '어른스럽게'. 목표는 무도관 라이브 '니코초3'에 등장
아이돌 그룹 '업 업 걸즈'(가명)의 센고쿠 미나미가 26일, 마쿠하리 멧세(치바시 미하마구)에서 개최중인 이벤트 '니코니코 초회의 3'의 엡손 부스에 등장했다. 30일에 23세의 생일을 맞이하는 센고쿠는 "우리 필사적으로 라이브를 하고 있습니다만, 한층 더 격렬함을 더해 어른스러움도 내고 팬들을 매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새로운 성장을 맹세하며 "(일본)무도관에서 라이브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했다. '니코니코 초회의3'(ニコニコ超会議)은 동영상 전달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니코동)의 대규모 이벤트. 같은 곳에서 27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엡손 부스는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모베리오'를 전시. 모베리오를 스마트 폰에 연결하여 화면을 표시하거나 AR(확장현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