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CC 겨울 골프에는 세인트나인C 골프공으로 갑시다By 버디천재의 골프와 여행 | 2023년 12월 29일 | 스포츠겨울에 골프라운드는 쉽지 않는 것이 춥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린이 볼을 안받아준다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꽁꽁 언 그린과 페어웨이에서의 플레이의 재미가 조금 떨어지거든요. 하지만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는 겨울에는 라운드 할만 하잖아요. 그래서 #겨울골프 라운드를 다녀왔습니다. 목적지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CC 입니다. 추운날씨가 이어지다가도 낮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 부킹이 늘어나는가봐요. 봄가을처럼 많은 팀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많은 골퍼들이 겨울골프를 즐기려고 준비중입니다. #겨울골프준비물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 따뜻한 의류와 핫팩 등이 있겠고 골프용품으로는 #컬러볼 을 준비하는 것이 제격.......겨울골프(10)컬러볼(3)세인트나인(28)겨울골프준비물(5)SAINTNINE(9)컬러골프공(3)세인트나인골프공(39)세인트나인컬러볼(4)오크밸리CC(6)SAINTNINEGOLF(1)GOLF(9)컬러곮르볼(1)세인트나인C(9)가평 아난티cc 라운드 세인트나인 골프공 사용 후기By "스윙말고골프를치자" | 2023년 12월 10일 | 스포츠안녕하세요. 열혈골퍼 여러분! 지인분께서 서울 아난티 회원권을 사셔서, 2023 시즌이 지나기 전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과거에 저도 회원이었는데 ㅋㅋ 제대로 써 먹지도 못 하고 팔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서울 아난티하면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클럽하우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오랜만에 다시 보니 아주 반갑더라고요.. ㅎㅎ 입구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이 참 멋진 곳이죠! ㅎㅎ 오랜만이라 감회가 새롭네요. 아난티cc 라운드를 준비하면서, '오늘은 어떤 세인트나인 골프공으로 플레이를 해볼까?'하고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세인트나인의 ES 시리즈는 모두 좋은 공이지만, 각각의 포인트를 가지고 있어서 골퍼의 컨.......골프공(43)세인트나인(28)골프장리뷰(2)라운드후기(15)아난티CC(1)발리오스 CC 어렵지만 세인트나인 ES로 공략By 버디천재의 골프와 여행 | 2023년 12월 9일 | 스포츠이번에 한 번도 안 가본 골프장으로 라운드를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발리오스CC 인데 명문 구장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기대 반 설렘 반으로 클럽 하우스에 도착하였습니다. 화성이라고 하지만 서해에 가까운 화성인가 봐요. 거리도 있고 시간도 수도권 골프장치고는 많이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처음 와보는 골프장이고 명문 구장이라니 기대가 많습니다. 저는 거의 1년 가까이 #세인트나인 공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인트나인골프공 중 프리미엄 골프공인 ES 시리즈 3가지를 다 가져왔습니다. 각각의 공의 특징이 조금씩 달라 어떤 볼이 나에게 가장 맞을지 알아볼 겸 해서요. 동, 남, 서 코스로 27홀이 있는 회원제 골프장인데.......세인트나인ES블랙(2)SAINTNINE(9)발리오스CC(1)골프볼(12)세인트나인ES골드(2)골프공(43)세인트나인ES그린(4)골프공추천(30)넥센골프공(3)세인트나인(28)세인트나인골프공(39)세인트나인ES(3)올데이cc가 싹 달라졌네요. 세인트나인 ES 골프공과 함께!By 트레블로거, 장가장 | 2023년 12월 9일 | 벌써 영하로 떨어진 기온, 사실 한국에서 올해 더이상은 못치겠구나 싶었던 라운드를 다녀와 아쉬움이 가득한 요즘인데요. 11월에 다녀왔음에도 푸르름이 가득했던 양잔디 골프장, 해외에서 플레이하는 것 같았던 켄터키 블루그래스 양잔디가 27홀 코스를 파랗게 물들이고 있던 #올데이cc 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올데이cc는 작년 한번, 올해 한번 두번의 방문을 했었는데요. 사실 작년은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가득했던 라운드였습니다. 잔디 퀄리티나 그린의 상태가 100% 플레이를 하기엔 부족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요. 걱정을 안고 다녀온 올해의 라운드에서는 언제 그랬냐는듯한 퀄리티 있는 잔디의 관리 상태나 그린의 컨디션으로 다.......이글존이벤트(6)멘탈메이트(10)세인트나인(28)세인트나인골프공(39)골프공(43)SAINTNINE(9)올데이CC(6)GOLF_IS_MENTAL(6)First123456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