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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노사협약 (CBA) 상호 서명안 공개 (대박)

[WNBA] 노사협약 (CBA) 상호 서명안 공개 (대박)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1일|스포츠

WNBA 노사협약 (CBA) 상호 서명한 구체안이 전격 공개되었다. 협상과정을 취재하던 알렉사 필리포우 리포터가 ESPN을 통하여 공개한 서명안의 핵심 사항을 추리자면 다음과 같다. (CBA 유효 기간은 2032년까지 / 2031년 옵트아웃) 계약 만료인 2032년까지는 리그 및 각 팀의 수익 변화에 따른 추정치 반영 * 샐러리 캡 : 2016년 700만불 (약 105억원) >>>>>>>> 2032년 1천만불 (약 150억원 / 추정) * 맥스 샐러리: 2026년 140만불 (약 21억원) >>>>>>>>>>> 2032년 240만불 (약 36억원/ 추정) * 평균 샐러리: 2026년 58만불 (약 8억 7천만원) >>>>>>> 2032년 100만.......

[WNBA] 노사협상 (CBA) 마침내 타결 : Win-Win

[WNBA] 노사협상 (CBA) 마침내 타결 : Win-Win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18일|스포츠

작년 10월부터 시작되었던 WNBA의 초장기 마라톤 협상이, 마침내 구두 동의를 거쳐 노사 회원들의 찬반 투표 만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8일간 뉴욕의 협상 장소 앞 거리에서 대기하며 (건물 내는 화장실만 사용 가능), 추운 날씨에 시시각각 진행 과정을 업데이트하던 4명의 기자단은, "막상 쉴 시간도 없어요. NCAAW 3월의 광란 취재 시작해야 됩니다."라며 즐거운 비명. ESPN의 알렉사 필리포우 기자를 비롯한 잭키 파웰 (NBC Sports), 애니 코스타빌 (FOS), 더그 파인버그 (AP Basketball) 등 WNBA 전문 리포터들이 오히려 축하 인사 세례를 받았고 (워낙 고생들을 해서), 협상 당사자인 WNBA 캐시 잉글버트 커미셔너는 물론이고, 노.......

[WNBA] 노조 CBA 양보안 제시 - 샐캡, 하우징, 레베뉴 ...

[WNBA] 노조 CBA 양보안 제시 - 샐캡, 하우징, 레베뉴 ...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18일|스포츠

WNBA 리그가 흔쾌히 받아들인 수준은 아니지만, 드래프트, 신생팀 가세, FA 마켓 오픈, 트레이닝 캠프 등등의 일정이 다가오면서, 사실상 협상 데드라인을 코 앞에 둔 WNBPA (노조)가, 수정 양보안을 제시했다. 잡썰 줄이고 요지만 추리자면 샐러리캡 - 현 140만불에서 950만불로 ( 리그 주장 약 600만불) 맥스 샐러리 - 현 24만불에서 130만~ 향후 200만불까지 (리그 측 약 120만불) 수익 배분 - 총수익에서 25%- 이후 증가 (리그 측 15%) 하우징 - 고연봉 선수 제외, 3년차 이하 루키 스케일 선수들 제공 주거비 지원 - 폐지 이에 대응하는 WNBA 리그 지도부의 생각은, 수익 배분을 제외하면 별 이견 차이가 없다. 형식적인 줄다리기다. 결국 노.......

[WNBA] 여자 농구 세계 지도 변화 (사우디 PIF 참전)

[WNBA] 여자 농구 세계 지도 변화 (사우디 PIF 참전)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16일|스포츠

현재 세계 여자 농구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EVOLUTION'. 더이상 적절한 표현이 없다. COVID 사태가 터지자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그리고 뉴욕 리버티의 지분 권리를 단돈 몇백만불에 매도했던 친구들은, 불과 4년 사이에 자산 가치가 각각 3억불과 4.5억불로 치솟는 걸 보면서,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현 WNBA 캐시 잉글버트 커미셔너가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WNBA 지분 16%를 스포츠 투자 펀드에 7천 5백만불 (약 1천억원)에 팔고,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자신의 치적으로 내세웠기 때문인데, 현재 WNBA의 총 자산 가치가 4조원 정도이니, 16%면 약 7천억원의 지분을 사실상 그냥 기부한 셈이 되었다. 그런데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