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거붕 버스 주제에 4골씩이나 받아먹겠다는 의지. 물론 지켜본 바로는 전혀 파티원이 구해지지 않더라. 제가 소환사로 저길 간건 그저 일퀘 겸 아무나 파티 받아서 돌아주려고 했던 것 뿐입니다. 흠흠... 맨날 흡공으로 내 멱살을 잡던 무성에게 복수. 대사는 똑같이 따라해주는게 예의입니다. 후후후... 린검으로는 인던 솔플이 매우 할만합니다. 할만하다 뿐이지 결코 좋은 캐릭은 아닌듯. 딜링용 스킬이 참.... 석삼자는 처음엔 쫄을 흡공으로 끌어서 붙여놓으려고 했다가, 옆에 있던 석삼자가 잡혀서 꼬이는 바람에 죽기도 했지만... 뭐, 이후에 잘 잡아서 검도 먹었으니 상관없겠죠. 흠흠... 문파원 끌고서 염화 한번 돌았다가 먹은 졸업무기. 어맛, 내가 이런 운좋은 캐릭이라니?! 저거 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