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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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대호] 호랑이의 cg 액션 그리고 사운드가 괜찮았다
감독;박훈정출연;최민식최민식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의 박훈정 감독님과 최민식씨가 다시 의기투합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를 괜찮게 보긴 헀지만 이전에 만든 사극 가 별로여서기대반 걱정반이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신세계와 혈투 두 영화의 중간 지점에 놓여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아무래도 영화 속에서 나오는 호랑이 CG와 호랑이가 보여주는 박력있는 액션때문에 잘 보게
![[영화 대호] 일제는 왜 조선 호랑이를 멸종시켰나?](https://img.zoomtrend.com/2016/02/10/b0310374_56bb0d12de9f2.jpg)
[영화 대호] 일제는 왜 조선 호랑이를 멸종시켰나?
"아무리 산군이라고 해도 쓸데없이 다른 짐승들 영역엔 함부로 들어가지 않지. 인간하고는 다르니께"영화 '대호'에는 이러한 대사가 나옵니다.아무리 최상위 포식자인 호랑이라 해도 자기 영역 내에 있는 또 다른 짐승들의 영역을 그냥 이유없이 넘나들지는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인간은 예외죠.일제는 조선을 병탄했고, 조선 포수들을 앞세워 조선 호랑이 사냥에도 광분하듯 열을 올렸습니다.그래서 한때 왕궁 뒷산인 인왕산은 물론 경복궁, 창덕궁에까지 호랑이가 출몰하고(태종, 세조 시기), 몇 달 사이에 호랑이에 의해 2백여명이 희생될 정도여서(영조 실록) '호랑이의 나라'라고 불리워질만큼 많았던 호랑이 개체수가 순식간에 급감하여 마침내 멸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극중에서도 총독부 지방장관은 조선인 포수대와 특수부대

최민식의 '대호'를 보고..
대박날 줄 알았다. 천만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번 겨울에 개봉하는 영화들 중에서는 가장 잘 될 줄 알았다. 적어도 ‘히말라야’보다는 잘 될 줄 알았다. ‘히말라야’에는 산만 나오지만 ‘대호’에는 호랑이도 나오기 때문이다. 딱 하나 걸렸던 게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최민식이 호랑이를 잡겠다는 건지 살리겠다는 건지 예고편이랑 줄거리만 봐선 감이 오질 않았다. 일본군이 호랑이를 잡으려고 했다는 건 잘 알겠는데 최민식이 호랑이를 잡는 이야기라면 일본군을 돕는 셈이 돼 버리니 친일영화로 몰릴 것이고 최민식이 호랑이를 살리려는 이야기라면 일본군과 싸우는 셈이 될 테니 영화적으로는 말이 되지만 현실적으로는 말이 되지 않을 것 같았다. 당시 “조선에서는 1년의 반은 사람이 호랑이 사냥을 다니고 나머지 반

국내 박스오피스 '히말라야' 3주 연속 1위
'히말라야'가 국내 새해 첫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거침없는 쾌진격이군요. 주말관객은 124만 3천명으로, 여전히 개봉 첫주말이라고 해도 믿을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누적 관객수는 637만 1천명, 누적 흥행수익 495억 3천만원. 일단 700만이야 무난하게 넘어가겠고 800만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천만까지 갈 것인가... 2위는 '내부자들 : 디 오리지널'입니다. '내부자들'의 감독판이에요. 감독판이 이렇게 흥하는 경우는 또 처음 보는군요. 엄청 신기한 케이스입니다. 83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7만 1천명, 한주간 83만 1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68억 9천만원. 비감독판과 합치면 800만 가까이 든 상태인데 '친구'의 기록이 깨질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