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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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경남, 오래된 가게의 추억 :: 내호냉면, 대동할매국수, 용호동할매팥빙수, 원해루, 평산옥

부산과 경남, 오래된 가게의 추억 :: 내호냉면, 대동할매국수, 용호동할매팥빙수, 원해루, 평산옥

지나간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곳, 그리운 맛을 따라 전통을 간직한 부산과 경남의 오래된 가게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 추억을 찾아 대구석과 함께 떠나볼까요? 부산 내호냉면 부산 우암시장 좁은 골목길에 있는 오랜 전통의 밀면 전문점 내호냉면. 부산 여행 속 밀면은 빠질 수 없는 별미지만 예전 한국전쟁 때 피란민들의 고단한 몸과 마음을 달래주던 음식이었다고 해요. 허영만 화백의 에도 등장했습니다. 이북에서는 감자전분을 이용한 면을 뽑아 농마국수(냉면)을 팔았지만 1.4 후퇴 이후 부산으로 피난을 오신 후에는 한국전쟁 당시에는 너무 비싸 피란민이 배급받은 밀가루로 만든 게 바로 부산 최초의 밀면.......

벚꽃구경 - 진해,부산

벚꽃구경 - 진해,부산

서마산 IC로 나와서 진해로 달렸다 어쩜 이리도 따뜻한지 ..게다가 가로수가 죄다 벚꽃이야 T_T 창문열었더니 꽃향이가 은근히 퍼진다 차가 너무 밀려서 우회도로 산쪽?으로 올라갔다 엄훠 근데 이게 너무너무 잘한짓이었음 @_@ 장복산 산길따라서 쭈욱 편백나무 휴양림있고 도로따라 진해시내까지 벚꽃나무가 양쪽으로 늘어서 있다. 남쪽동네답게 동백나무도 많고 ~ 윗동네는 없는지라 볼때마다 신기하구만. 내려가면서 보이는 벚꽃길. 장복산 조각공원이 넓게 잘 조성되어 있어 도시락싸들고 놀러온 가족이 엄청나게 많았다. 어찌나 흐드러지게 피었는지 봐도봐도 물리지 않는 풍경이었다. 날씨도 엄청 좋고 첫번째는 육군대학쪽 길로 내려가는데 바로 옆이 여좌천.내수면연구소 어쩐지 사람이 엄청 많더라. 작은 또랑-_-같은 아담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