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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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앞바다 갈돔 갈돔은 제주도 물고기
갈돔 언제 냉수대냐 하면서 부산 바다수온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기장과 울산은 거의 10도 이상 올라갔네요. 종잡을수 없는 바다 수온입니다. 이와중에 영도의 어느 바닷가에 간 해양을 전공으로 하고 있는 이원준군이 갈돔을 잡았네요. 인증샷을 보내주었답니다. 갈돔 해양과학 전공 원준이가 갈돔은 사멸회유종이라고 합니다. 제주해역으로 왔다가 겨울철 원래의 서식지로 복귀를 못하거나 제주해역에서 적응을 못해서 죽는 어종이 사멸회유종이라고 하네요. 대한해협에서 길을 잃고 산란하러 부산 영도 앞바다에 들어온것 같다고 합니다. 아주 손맛이 좋았을거 같습니다. 호포에서 쏘가리도 잡아서 사진을 보내주더니 역시 낚시 실력이 아주.......
[온 세상이 하얗다] 쓸쓸하진 않은 내일
알콜성 치매를 앓고 있는 남자와 어딘가 이상한 여자가 자살 여행을 떠나는 로드무비인데 어설프면서도 묘하게 와닿는 영화입니다. 아무도 남지 않게 되었지만 마지막은 쓸쓸하지 않아서 미래가 없더라도 내일이 두렵지 않은 사람들이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모인 역의 강길우 사연이 세세히 나오진 않아 지레짐작할 수밖에 없긴 하지만 초반의 연출은 사운드와 함께 영...아쉬웠네요. 죽어가는 화분들 밖에 없었던 책상에 문샤인같아 보이는 산세베리아를 여자가 들여오는게 좋았습니다. 도움을 이리저리 많이 받는지라 아무래도 남성 판타지적인 면이 있긴 하네요. ㅎㅎ 류화림 역의 박가영 어딘가 이상하고 엉뚱하니 판타지적이었던 그녀의 속사정이 나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