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과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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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관람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3월 28일

어제는 바이올렛 에버가든 ~영원과 자동 수기 인형~을 서울 모 메가박스에서 관람했습니다. 1. 이 메가박스를 고른 이유는 제 개인 씨어터와 동일하게 좌우 마스킹을 쓰는 시네마 스코프 스크린 관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영사 밝기는 예전보다 좀 낮아진 것 같더군요. 램프 수명 문제인지 밝기 세팅을 조절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밖에... 1주차 관람 특전인 포스터는 개봉 첫 날 다 나갔다는 증언이 속출하던데, 이 메가박스는 별로 인기가 없어서인지 둘째 날인 어제도 남아 있었습니다. 대신 팸플릿은 없더군요. 2. 작품 자체는 감수 단계에서도 몇 번씩 보았고 최종 테스트 시엔 제 개인 씨어터에서도 이미 틀어봤지만, 영화관에서 다른 여러 관객분들과 같이 보는 건 확실히 또다른 맛이 있습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의 자막 관련 멘트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3월 26일

오늘(3월 26일) 개봉한 [ 바이올렛 에버가든 ~영원과 자동 수기 인형 ]의 자막에 대해서 문의가 있었기에, 그에 대한 답변도 포함하여 몇 가지 개인적인 언급을 적어 둡니다. 1. 자막 관련 직접적인 질문, 답변 Q. 엔딩곡 가사 중 '歩いて行く/ 僕も私も'에 대한 자막이 '걸어가겠지/ 나 에이미도 나 테일러도'로 나오던데, 왜 그렇게 옮겼는지? A. 해당 엔딩곡은 에이미와 테일러 두 사람 각각의 심정을 1절과 2절로 나눠 언급하고, 후렴에 해당하는 부분은 두 사람의 같은 심정을 노래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렇게 해석되는 이유는 a. Call my name으로 끝나는 1절은 에이미 관점의 내용이며 여기선 '나'를 칭할 때 僕(보쿠)로 칭하는데, 이는 에이미가 과거에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