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포스트: 373|조회수: 0|SUB_CONTI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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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DID U MISS ME ?|2022년 5월 18일

그래도 요태까지 미행 당했던 꽈찌쭈의 시절에 비하면 격세지감인 게 사실이다. 전통에 목매는 보수적인 아시아인1 정도의 캐릭터들로만 소개 되어 왔던 할리우드의 한국 국적 인물들이 결국 여기까지 왔구나-라는 생각을 하면 말이다. 순수 100% 미국 자본으로 만들어진 영화에서 한국말을 쓰고, 한복을 입고, 제사상까지 올리고 있으니 반갑다면 반가운 거지. 문제는,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게도 이번에 역시 그 외관 스킨만 보고 멋지다고 생각해 벗겨왔다는 것. 한국적 소재가 많이 나왔지만 그와 동시에 3세대를 걸친 이민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다분히 미국적인 내용이다. 그런 원투 펀치는 높게 산다. 하지만 정말로 제작진은 그저 멋져보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한국적 소재들을 끌어다 쓴 느낌을 낸다. 구미

날씨의 아이 - 북미판 UBD/ BD 고찰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11월 27일

연속 시리즈로 게재했던 [ 날씨의 아이 ] 4K UltraHD Blu-ray (이하 UBD)/ Blu-ray (이하 BD) 리뷰 시리즈. 이번 시간에는 그 마지막 편인 북미판 날씨의 아이 4K UltraHD Blu-ray 패키지(정식 상품명은 '컬렉터즈 에디션') 리뷰입니다. (* 12월에 배포될 예정인 한국판 본편 BD 리콜 디스크에 대한 추가 리뷰는 외전, 으로 쓸 생각입니다.^^) (리뷰 본문 링크) 날씨의 아이 - 북미판 UBD/ BD 고찰 북미판 컬렉터즈 에디션은 어느 정도 예상대로 뽑혔고, 간단히 말하면 가격은 싸지 않지만 북미 지역 유저에 대한 배려가 좋은 편입니다. 대충 2016년 이후부턴 북미 지역 일본 애니메이션 출시사들도 무조건 저가 정책을 버리고 그네들 나름대로의 한정판을

북미판 날씨의 아이 4K UltraHD Blu-ray 오픈 케이스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11월 26일

11월 17일에 발매된 북미판 날씨의 아이 4K UltraHD Blu-ray (이하 UBD)가 도착해서, 간단하게 오픈 케이스 올려 봅니다. 케이스 내용물은 3Disc용 디지팩, 북클릿, 스티커, 포스터(335x540mm/ B3보다 약간 큽니다.) 입니다. 디스크는 좌측부터 4K UltraHD Blu-ray 본편/ Blu-ray 본편/ 서플 전용 디스크. 내용에 대해서는 곧 작성할 북미판 날씨의 아이 리뷰에 적어 보겠습니다. 북클릿은 일본 컬렉터즈 에디션에 동봉된 가이드 북을 영역한 것입니다. 날씨의 아이 국내 정발 한정판 북클릿은 해당 가이드 북을 한국어 번역한 것이라, 그쪽을 먼저 보고 보니 항목명도 익숙하네요.^^; 자, 그럼 자세한 이야기는 북미판 리뷰에서 언급해 보기로. 오픈 케이스는 이만

북미판 기생충 UBD에 HDR10+ 수록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5월 9일

제목 그대로, 유니버설이 6월 2일에 북미 지역 대상으로 판매하는 북미판 기생충 4K UltraHD Blu-ray (이하 UBD)는 HDR10+ 그레이딩이 포함됩니다.(HDR10+ 비대응 시스템에선 HDR10 으로 재생) 원래 봉 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북미에선 2020년 1월에 일찌감치 Blu-ray (이하 BD)가 발매되었지만, UBD는 동시 발매되지 않은 데다가 그 BD의 수록 서플이 부실(19분짜리 판타스틱 페스트의 봉 감독 초청 행사 영상과 트레일러 2종이 전부)하다보니... 우수한 스펙에 패키지까지 잘 나온 프랑스판 UBD나 그나름 준수한 독일판 UBD, 패키지는 멋진 영국판 BD(영국은 UBD 미발매) 등에게 치이는 신세였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미 발매된 그 BD를 서플 제공 디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