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Posts
373 posts
북미 박스오피스 '앤트맨' 픽셀을 아슬아슬하게 격파
'앤트맨'이 2주 연속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6.7% 감소한 2477만 달러, 누적 1억 608만 달러, 해외 1억 2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2천만 달러. 2위인 '픽셀'과의 차이가 아주 근소해서 내일 확정 집계에서는 순위가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 경우 제목과 내용을 수정하도록 하지요. 2주차 추이만 봐도 제작비 1억 3천만 달러 회수는 걱정 안해도 되는 흥행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호평에도 불구하고 북미 흥행은 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미국 극장가 총기 난사 사건이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네요. 박스오피스 전체 수익이 지난주 대비 25% 이상 줄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9월 3일 개봉. 우리나라에서

북미 박스오피스 '앤트맨' 1위 그리고 '미스터 홈즈'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영화 '앤트맨'이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쉽게도 9월 3일 개봉하죠. 굳이 블록버스터 시즌이 다 지나고 나서 개봉하는 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때의 기억 때문인지 아니면 아직 어벤져스에 안나왔던 새로운 히어로라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것도 우여곡절이 많았던 작품인데 원래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마블과 아웅다웅하다 하차하고, 그 뒤를 이어 '예스맨'의 페이튼 리드 감독이 연출했지요. 초기 시사회 반응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몸의 사이즈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앤트맨의 기원과 모험을 그린 수퍼히어로물... 인데 영화상에서는 아마 인간 <-> 작게만 되고 거대화는 안되는듯? 폴 러드 주연, 마이클 더글라스, 에

북미 박스오피스 '미니언즈' 스핀오프의 왕좌 점령!
'미니언즈'가 첫주부터 초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슈퍼배드 시리즈의 마스코트격인 미니언들을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생각나는 스핀오프죠. 하지만 그 성적은 430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1520만 달러, 극장당 수익 2만 6784달러로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을 능가하는 첫주말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인사이드 아웃은 첫주말 9044만 달러) 가까운 시기에 워낙 초대박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하긴 한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정식 넘버링도 아니고 스핀오프가 이 정도라니 정말 놀라워요. 또한 해외수익도 이미 2억 8천만 달러를 돌파, 전세계 수익이 3억 9570만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제작비 7400만 달러는 이미 문제도 되지 않는 대박의

북미 박스오피스 '쥬라기 월드' 터미네이터도 물리치다
북미 박스오피스는 신작들의 공세를 물리치고 '쥬라기 월드'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와의 격차가 근소하기 때문에 내일 확정집계 때 뒤집어질 수도 있는데, 그 경우에는 제목과 본문 내용을 약간 수정하도록 하죠. (지난주에도 이 소리 했는데 결국 안 뒤집어졌지만요) 4주 연속 1위 작품은 정말 간만이군요. 어쨌거나 주말 3090만 달러, 누적 5억 5814만 달러로 2015년 북미 흥행 1위, 역대 북미 흥행 4위에 등극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8억 269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3억 8504만 달러, 올해 2위이며(1위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역대 5위에 등극했습니다. 후덜덜하군요. 흥행세가 좀 둔화되긴 했습니다만 14억 달러 돌파는 당연하고, 15억 달러를 돌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