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그라비아 팬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던 코히나타 유이(22)에 극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0월말 발매된 첫 이미지 DVD 'First Love'(그라비스)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같다. 3년 전부터 촬영회 등을 중심으로 그라비아 활동에 힘쓰고 있었던 코히나타. 트위터를 비롯한 SNS의 활용에도 적극적으로 인터넷상의 그라비아를 좋아하는 정통파 미소녀라는 평판을 받고 있었다. 가수와 모델로 맹활약중인 니시우치 마리야(22)와 똑같다는 목소리도 크고, 그것만으로도 외모 수준의 높이가 엿보인다. 그런 코히나타의 첫 DVD는 선배를 짝사랑하는 체조부 여자라는 설정. 학창 시절의 순애가 테마로 교복 차림이나 유카타 샷이 사랑스럽고, 신사나 해변에서의 데이트 장면 등은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