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객수: 16천명 [액션,드라마,스릴러, 노르웨이, 104분] 1950년도 '피오드르 대지진' 실화를 바탕으로한 재난영화 지질학자 아버지의 부성애를 다룬 영화인데전체적으로 심심(?)하고, 관객이 예상한 스토리를 벗어난 적이 없다 재난영화의 묘미는 엄청난 스케일의 CG인데 그것 또한 심심하네.... 착한 아버지가 죽음을 무릅쓰고 말썽꾸러기 아들과 튀격태격하는 와이프를 구한다는........ 줄거리 시속 600km의 쓰나미, 생존 대피시간 단 10분! 북유럽을 덮친 사상최악의 재난실화가 온다! '기다려, 아빠가 꼭 구해줄게!' 피오르드의 지진 통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지질 연구원 크리스티안은 회사를 관두고 가족과 함께 큰 도시로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