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R2
Posts
223 posts[SKT] 선택약정할인 11개월 만들기
자급제로 써온지 오래되서 선택약정은 12개월로 계속 써오고 있는데 1달 남았다고 문자가 왔길레 콜센터에 연락했더니 중복(?)으로도 연장이 된다고 하더군요. 대신 위약금이 중복 한달 사이에는~~ 뭐 있긴 한데;; 바꿀 예정도 없고, 미리 약정이 들어가서 실제론 11개월로 된다길레 신청해봤더니 말한대로 문자가 와서 신기했네요. 원래 되던건진 몰라도 약정은 짧을수록 좋다고 보는지라~ 다른 곳도 연락오면 바로 넣어봐야~
[Rainbow] 울어버린 후면 썬팅 재시공, Iris i55
집차를 15년쯤 타니 후면 필름이 울어버리면서, 뒤가 안보이는게 힘들어도 그냥저냥 몰다가 추석 전에 재시공을 들어갔습니다. 실패할 확율도 있고 SK 무슨 필름이면 아예 안된다고 하던;; 중간에 열선 뜯어지면 유리를 그냥 교체하는게 낫다더군요. 본필름은 썬필름이었던가~ 하는데 저가형 썬팅필름들 보증은 보니 한 10년쯤이라 수명이 다 되어 이러나 봅니다. 스팀으로 한참을 불렸더니 들고 일어나기 시작하는~ 한장으로 붙인게 아니고 열선에 맞춰서 붙여서 2줄정도는 좀 상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최악의 경우는 아니라 다행이네요. 벗겨내고 본드제거~ 새 필름을 겉으로 드라이기로 붙이고 커팅하길레 뭔가~했더니 이렇게 성형한 후에 안으로 넣어서 딱 맞추는게 괜찮던~
[미드] 한나, 시즌 3를 기다리며
아마존에서 방영한 드라마로, 본래 영화로 나왔지만 못 봤었는데 당시도 꽤 평이 좋았기 때문에 챙겨본 미드네요. 한나 역의 Esme Creed-Miles가 너무 마음에 들어 더 좋았습니다. 영국배우라는데 앞으로가 기대되는~ 기관에서 키워지는 암살자라는 설정은 니키타부터 대중적으로 유구하고 강화인간 컨셉 등 이런저런 것도 익숙한데 그럼에도 매력적인건 역시나 한나의 공이~ 어찌보면 러시아적인, 차갑고 사회와 접점이 적다보니 소시오패스적이기까지한 캐릭터를 에스메 크리드마일즈가 진짴ㅋㅋㅋ 현재 시즌2까지 나왔는데 2에선 텐션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3까지 기다릴만은 하네요. 잘 마무리하길~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즌 1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2의 초중반
[국제수사] 단란한 명절영화의 귀환
기대를 별로 안하고 뱃지때문에 첫 날에 바로 봤는데 의외로 좋았던 국제수사입니다. 김봉한 감독의 전작들은 손도 안 갈 정도의 토종 냄새가 물씬 나는 한국영화라 처음 봤는데 아무래도 주연배우들을 예능이나 다른 작품으로 이미 봐서 그런지 호감도가 오른 상태에서 볼 수 있었네요. 필리핀 석혼식 여행과 빚, 친구, 충청도, 사투리, 수사물을 푸짐하게 섞어 딱 명절에 보기 좋을만한 영화로 만들었는데 추억의 장르면서 적절히~ 요즘식으로 개량한게 괜찮습니다. 사건 굴곡이 비슷하게 반복되고 CG가 너무 눈에 띄는건 아쉽던;;; 코로나로 밀리고 밀려 추석에 개봉하게 되었는데 전이면 몰라도 명절에 개봉하게 된건 그나마 나은 것 같네요. 추석에 가족끼리 볼만한 가벼운 팝콘영화입니다. 부모님과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