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라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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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라이트 2(Torchlight 2) - 다시 시작
한동안 바빠서 못하다가, 이제서야 토치라이트 2를 다시 시작. 엔지니어로 2막(Act 2)을 종료하고 3막 진행중이다. 이번엔 밀림 분위기구나. 전에도 적들이 한꺼번에 몰려나오면 해당 위치로 이동하기 위해 마우스 클릭한 것이 해당 위치 근처에 있는 적을 공격하라는 명령이 되어 제대로 도망치지 못하고 포위당해서 죽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았다. 키보드에서 역따옴표(`)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마우스 포인터만 움직이면 그 위치로 이동한다. 언제부터인가 게임을 별로 열심히 안 했더니 감각이 완전히 떨어진 모양이다. 이런 단순한 기능도 생각하지 못하고 계속 마우스 클릭만 하고 있었다니;; 이런 스타일의 게임은 매뉴얼을 제대로 볼 생각을 안 했던 것도 문제였군
토치라이트2(Torchlight 2) - 배경을 훨씬 더 다채롭게 바꿔주는 모드(mod)
토치라이트2의 배경을 좀 더 다양하게 해 주는 대표적인 모드(mod)가 Blanks Dungeons, Extra Chunky 이렇게 두가지인데, 둘 다 토치라이트 2 개발사인 루닉 게임즈(Runic Games) 개발자가 직접 만든 모드다. 루닉 게임즈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만들어 공개한 것이다. Blanks Dungeons 모드는 야외 배경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요소들을 추가해 주고, Extra Chunky 모드는 주로 던전 등 지하 배경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요소들을 추가해 준다. Blanks Dungeons 모드는 아래의 첨부 파일을 받거나 또는 아래의 링크로 가서 blanks_landmarks.mod 파일을 받으면 된다. 용량은 889kB Bla

토치라이트2(Torchlight 2) - 당분간 보류
얼마전부터 토치라이트2를 거의 못하고 있다. 이것저것 일이 많기 때문에 당분간 게임할 시간 내기는 쉽지 않을 듯; 사실 그 전에도 잠을 줄여가면서 조금씩 해 왔던 것인데, 이젠 그렇게 하기도 어려운 상황. 게임은 재미있지만, 몸이 피곤해서 아무래도 안되겠다. -_-; 게임을 쉴 것인가 아니면 블로그를 쉴 것인가 고민하다가, 그래도 게임보다는 블로그 쓰는 것이 더 생산적인 것 같아 나름 힘겨운 결단을 내렸다. 내년 봄쯤에 한숨 돌리면 그때 다시 시작해 보자. 겨울 동안은 안녕이군;;

토치라이트2(Torchlight 2) - 1막(Act 1) 종료
엔지니어(Engineer) 캐럭터로 약 16시간 정도 진행한 끝에 1막(Act 1)을 종료하고 2막으로 들어섰다. 이공계 전공자의 기백(?)을 살려 렌치를 무기로 삼고 로봇을 소환해 가며 분투하는 중이다 -_-; 미친척하고 가장 어려운 엘리트(elite) 난이도로 진행중인데, 그럭저럭 치고 빠지는 전략으로 버틸만 하지만 떼로 몰려드는 적들에게 한번 잘못 포위당하면 그대로 저승길이다. 특히 보스 캐럭터와 일전을 벌일 때 1대1이 아니라 부하들이 떼를 지어 몰려들어 생각보다 만만치 않구나; 죽으면 캐럭터가 지워지는 하드코어 모드로 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 2막의 배경은 사막. 디아블로2의 2막도 배경이 사막이었던 것 같은데 이거 좀 너무 비슷한 것 같기도; ; 수호령(Guardian)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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